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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택시 기사 너무 싫다...

세상무섭다... |2006.06.23 01:36
조회 161 |추천 0

안녕하세요(--)(__)

방년 24세인 아가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방금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기분 나쁜일이있어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요

 

제 직업의 특징상 (학원강사) 일을 마치면 밤 12시 또는 일주일에 두번씩은 1시에 마치게 됩니다.

승용차도 없고 버스도 없는 시간대라 택시를 이용해 퇴근을 하고있습니다.

택시를 즐겨 타다보니 내릴때는 꼭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고 내린다죠 ㅎㅎ

 

택시를 타고 퇴근한지 이제 6개월쯤 되었는데요...

(참고로 집까지 택시비 기본요금나올때가 많구요  가끔 +200원 정도 거리입니다)

 

별의별 택시 아저씨들 만나봤습니다.

 

맘씨 좋으시고 집 앞까지 아무말씀 없이 태워다 주시고 잘 가라는 인사 까지 남겨주시는 아저씨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택시 기사분들은요... 제가 이제껏 택시를 타면서 화가 났던 유형을 말 하고자 합니다.

 

1.택시를 타고 행선지를 말하고 난뒤... 내릴때 기본요금만 나오자 씨X,씨X 하면서 욕을 궁시렁 거리면서 거스름돈을 거의던지다 시피 주는 아저씨

(진짜 기분나쁩니다. 제돈내고 택시를 탔는데... 왜 욕을 들어야 하나...차라리 태우지나 말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2.가는 길..아주뻔한데... 삥삥 돌아서 가는 아저씨...

제가 하루는 너무 돌길래 아저씨 이쪽으로 가셔야죠 하니깐 되려 화내면서 "거 돌면 택시비 얼마나 더 나온다고 그래요!!" 막 화를 내시더라는...

(이미 봤을땐... 집까지 반도 안왔는데 기본요금을.. 넘어섰었다죠...)

 

3.행선지 분명히 말했는데 길 잘못들었다면서 한참 돌고 돈 다 받아가는 기사분....

(길 잘못 들수도있다고는 생각하는데... 돈을 다 받으려면.. 최소한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쯤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ㅡ.ㅜ)

 

4.택시 타고 행선지 말하니 무전으로 "또 기본하나 탔다" <<<하나탔다... 라고 말하시는 아주머니 기사분...  그리고 내릴때 또 기본이라니 뭐라니... 대놓고 말하시는 기사분...

(그날 기본 보다 +200원 더 나왔었는데... 할증 붙어서 2500원 나왔었는데... 나보고 어짜라는건지..)

 

이런 기사분들..너무 싫습니다..

아무리 기본요금이라도 손님은 손님인데..

제가 예전에 어느 택시기사분 에게 들은 말로는 기본요금 거의 다 나오면 절대 짧은 거리 아니라고 그렇게 말씀 하셨는데.. 왜 기본요금 거리라고 무시하고.. 막 하시는 건지..그럴때는...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 너무 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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