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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핸드폰목록에 당신 이름이 없어지는날........

장마 |2006.06.23 04:11
조회 317 |추천 0

내 핸드폰목록에 당신 이름이 없어지는날........

난 다시 한번 더 너무 슬플거 같아...

그래서 난 너와 마지막통화한그날이후로 매일 매일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걸려온  통화목록과 문자들을

지워...그 문자들과 통화목록을 하루 하루 지울때마다

맘 아파져서 눈물도 흐르곤하지만,그래도 내폰통화목록과 문자함에

당신 이름이 지워져 안보이게 되는날은 더 맘이 아플거 같아서...

오늘도 나는 지웁니다.......

당신 폰에는 지금쯤은, 당연히 나처럼 다른 통화번호 지우지 않는한은

나랑 통화한 목록과 문자들 다 지워져 저장된 이름말고는

문자와통화한 목록들에 내이름 없어졌을거같다.....^^

 

오늘도 어제도 ..아니 앞으로도 매일 그럴거 같아..

혹  만일 내가 이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날까지는

어쩜?? ..내가 늙어서 죽을때까지도

이핸드폰이 나에게 있는 한은 계속 그럴거 같아...

아마? 앞으로 세월이흘러서  맘에 드는 핸드폰이

나왔다해도 바꾸지 않을거고,  시간이 흐른후에

내 폰이 구닥다리 폰이 될지라도 아마 이폰이 나에게

있는한은 계속 ......내 핸드폰 통화목록과 문자함에는

당신 이름이 지줘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을거야...

 

그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혹~당신은 이런글 읽지 않을거 같기도 하지만,

지금 글보고 나일거같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글  나 아닙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잘보내시고요,새벽에 하는 스위스 한국전응원도

열심히 하고여^^앞으로 오는 장마철 감기도 조심하시구여

앞으로도 매일 매일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길 정말 간절히 바래요!

글구...목소리도 듣고싶고.........많이 보고 싶습니다....

 

 

이런곳에 익명으로 글쓰시는 분들 마음 조금은 알거 같아요....

그냥 알게 모르게 마음이 쪼금은 편안하다고 해야 하나요....

오늘은 지금도 늦은 시간이 되어버렸지만 ..조금은 편히

잘수 있을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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