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의 남자입니다.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 대머리가 될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무성하죠. 정상인과 완전 똑같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항상 무서웠습니다. 대머리가 될까봐...
할아버지 아버지 등등 탈모가 있으십니다.
저도 절대 피해갈수 없을거 같아서요.
그래서 전문병원에 가봤는데요.. 검사를 해보니 의사선생님 왈 지금은 외향적으로는 괜찮지만 앞으로 대머리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하더군요.
지금부터 예방을 하고 약도 잘 먹고 하면 대머리가 되는것을 완전 막을 수는 없으나 최대 80%까지 지연 시킬수있다네요.
예를들어 30살부터 탈모가 시작될것을 33살로 지연시키면서..
40살이상되면 머리가 많이 빠져야 되는데 40살 넘어도 어느정도 머리카락을 유지를 시켜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약을 1년넘게 먹고 있습니다(평생 먹어야 되는약이구요)
아 참고로 그약은 미국에서 검증받은 약이고,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약입니다(사이비 아니구요)
한마디로 미국 의학협회에서 대머리 치료약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약이고,
우리나라 대머리 치료 병원에서는 전부 이약으로 치료합니다
자자.. 한가지 질문 드릴께요
여자분들.. 남친이 알고보니 대머리가 될거 같다거나.. 탈모를 겪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지금 2년넘게 사귄 여친이 있는데.. 이대로 계속 사귀다보면 결혼까지도 할거 같습니다.
근데 여친에게 나 대머리 될거 같다.. 라고 말하진 못햇는데요..
언젠간 말해야되는데..
많은 여자분들이 대머리를 싫어한다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여친도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자인데.. 이게 사랑만으로 극복이 될것인지
정말 두렵네요..
대머리도 서러운데.. 여친도 그냥 보내야되는건지..
혹시 저와같이 탈모에 고생하시는분들.. 용기를 냅시다.
우린 아직 창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