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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ㅠㅠ

김미인 |2006.06.24 22:56
조회 255 |추천 0

오늘 남친이 쉬는날이라

 

내가 데릴러 오랫어

 

알았데..

 

긍데 나 끝날쯤 전화해서는 너무 덥데..

 

솔직히 이해했어

 

남친 사정상 반팔티 못 입고 긴팔만 입거등

 

그래서 내가 택시 타고 갔지..

 

분명 낮에만해도 목소리 쌩쌩하던 놈이

 

다 죽어가네  니미랄..

 

난 사람을 만날을때 웃어주는 사람이 좋아..

 

근데 피곤에 쩔은 모습으로 오는거야..

 

쉬는날 만날때 한번도 기분좋게 만나적이 없어..

 

그래서 내가 왜 쉬는날 만날때 기분 좋은적이 없냐?

 

이러면서 투정좀 했거덩..

 

그니깐 왜 또 그러냐면서 집에 간다고 가드라

 

와~짜증나..거기까지 갔드만..

 

열받아서 핸펀 면전에다 던져 버렸어

 

이넘의 승질 머리도 고약하지만...

 

자꾸 날 승질나게 하는 그넘두 미워..

 

핸펀 박살나고..어차피 남친 핸펀이지만..

 

난 뭘로 생활하지?

 

핸펀 사야하나?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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