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 쉬는날이라
내가 데릴러 오랫어
알았데..
긍데 나 끝날쯤 전화해서는 너무 덥데..
솔직히 이해했어
남친 사정상 반팔티 못 입고 긴팔만 입거등
그래서 내가 택시 타고 갔지..
분명 낮에만해도 목소리 쌩쌩하던 놈이
다 죽어가네 니미랄..
난 사람을 만날을때 웃어주는 사람이 좋아..
근데 피곤에 쩔은 모습으로 오는거야..
쉬는날 만날때 한번도 기분좋게 만나적이 없어..
그래서 내가 왜 쉬는날 만날때 기분 좋은적이 없냐?
이러면서 투정좀 했거덩..
그니깐 왜 또 그러냐면서 집에 간다고 가드라
와~짜증나..거기까지 갔드만..
열받아서 핸펀 면전에다 던져 버렸어
이넘의 승질 머리도 고약하지만...
자꾸 날 승질나게 하는 그넘두 미워..
핸펀 박살나고..어차피 남친 핸펀이지만..
난 뭘로 생활하지?
핸펀 사야하나?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