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나가서 기분도 뒤숭숭해서 놀다오니 톡이되었네요..정말 여러분들 리플하나하나가 정말
소중하고 좋은말들뿐이여서 정말감사했습니다.
저에대해서 해주신말들 정말 가슴 깊이새겨들었습니다..
정말 여러분감사하고 ^^..
그냥 그여자애는 한번기다려보려구요^^....
공부하면서 기다려야죠 밑에 리플들보면 공부들 하시라고 하는데
맞는말인것같습니다! 정말 여러분들 정말 큰힘이됬어요 정말 감사하구요!!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말 전할께요 !!
휴...근데 말처럼 잊기가 그렇게 쉽지만은안내요! 그럼 여러분들 행복하세요 ^^!
아 방금 연락왔네요!! 근데 좋은소식은 아니지만 ^^ 말씀해드릴께요
'그냥지금대답할께 친구로지내자 연락안한거미안하구 미안해..진짜근데나남자사귈마음이아직없다'
이렇게 왔네요~뭐방법은 하나져뭐 ^^ 기다려야져 흐흐 여러분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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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고3남학생입니다
휴..
제가 이런곳에글을 올릴정도로 고민이 생겨서말이죠..
다름이 아니라 글을 올리게 된건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일이 어떻게 되가는건지
휴휴 압니다 고3 공부나 해라 이런말 들을꺼 그렇지만 공부도 공부지만
좋아하는 감정식히면서 공부하면 그게 잘될까요..
아무튼 너무 주절주절 말이많았네요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하겠어요..
휴 소개로 만나게된 아이랍니다. (만난지 지금 1주일됬어요 많이 친해졌구요)
저는 정말..첫눈에 반했다!라는 걸 정말 이때 알았습니다 휴
그런데 알고보니 소개받은 여자애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달정도?아니 1달도 체안되는것같았어요
휴 게다가 남자친구와 1000일넘게 사겼더군요 저는 처음당일 몰랐고...아무쪼록 처음당일은 무사히
잘놀다가 같이 집까지 1시간이조금넘는길을 걸어왔죠..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그렇게 처음만남이후 호감이 가서 문자는 쉴틈없이 보냈죠 휴 그렇게 문자메시지 보내고 오는걸로 보아서는 그 아이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가보군아!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문자내용이 참 둘이 호감있는것처럼 보냈습니다? 휴 그렇게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만났습니다.언제어떻게요?
여자애는 학교 9시에 끝나고 저는 학원갔다가 9시까지 학교가서 기다리고 같이 집까지 1시간10분정도되는길을 같이 걸으면서 하하호호 웃으면서 재밌게 얘기도 하면서 잘지냈습니다.휴참...집에보내기가 아쉽고 시간이 정말 휙휙 지나가더군요~~휴....
그리고 제가 그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000일 정도된걸알고 싸이 가보니아직못잊은듯한 미련있는듯한 게시글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휴 아 얘는 남자친구잊어보려고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고 그런거였나?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뒤부터 왠지 몬가가 불안불안하고 ...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그냥 모른척..아무것도 아닌척 했습니다.. 혹시나 남자친구얘기나오면 마음아파할까봐...
그리고 이 이야기의 핵심 이여자애가아는 오빠가 있습니다 저보다3살위 22살이군요...
그런데 22살 대학생? 아닌거같습니다.....
등에는 문신 팔에도 문신 지하철에서 공익스고있으신분인데요 고등학교때 꾀나 힘세보이는남자형이더라구요 옷장사도 하시고 아무튼 그런분인데...휴 그여자애한테 사귀자고 하고 여자애불러서 고기도 사주고...잘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저한테 얘기해주더군요 그때 제심정은 정말 휴 나는 무능력하고 정말 답답했습니다아..
그래서 저는 다 툭까놓고 얘기했습니다. 그오빠 좋아하는거아니냐... 등등 제가 잘 말해봤습니다..하 다행히 그오빠가 무서워서 만났다...그리고 사귀자고 듣고 나중에 다시 말해주겠따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고 저에게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땐안심했죠... 그리고 제가 그럼 나에대한 감정은 어떠냐라고 물었죠... 그러니 싫진않다 좋다면 좋은거다라고 얘기 하더군요 휴 그때는 정말 세상에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좀이른감이있는것같아서 그렇게 연락을 하고 지내다가 요몇일 1일전부터 연락이 뜸하고 그러더군요 시험기간이라서 이해해달라고 했지만 어제는 그렇다고 치고..그렇게밤쯤되서 싸이게시판에 가서 글을보니 이런글이 올라와있더군요...
어쩌면
진짜 좋아해버렸을수도있는데
그냥 안할랜다
사랑같은거
누구좋아하는거
하기싫다
어차피 누굴사랑하던
끝날껀뻔한데
이제 힘들기싫다
안할랜다
으아 그만하자
더 커지기전에.
덕분에 많이웃었어요
고마워요
나챙겨준거랑
맨날 전화해서 웃게해준거랑
만났을때도 그렇고,
말한마디 한마디가
진짜고마워요
진심으로 대해준거
솔직하게 다말해준거
정말고마워요
라고 써있었죠 그때부터 저는 안절부절했어요...흠...그리고..오늘 그러니까 놀토날에 그여자애가
독서실을가자고 예전에 말했어요..그래서 오늘 토요일에 저는 그애를 만난다는 생각에 신나서 아침부터 잠을 설치고 옷을입고 연락해두 자는것같길래 먼저가서 그냥 피씨방에서 기다렸죠 그런데 얼마후에 일어나더군요 저는 그애 동네라고 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오늘은 독서실가지말래'
이러더군요 흠 저는 처음에 믿어봤습니다 .그럼 제가 잠깐 동네까지왓으니까 잠깐만 5분만 얘기하자고했어요 사실..... 이때 그냥 고백해서..... 확잡아두고싶었을지도 몰랐나봅니다 그오빠 한테 가버릴지두 모른다는 불안감에...그만...휴..왜 이렇게 바보같은짓을했는지...
그런데 계속 나오기싫다 추하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전화기에대고....휴......
고백을했답니다 나름대로 준비한 멘트대로 다말하고나서 이제 그여자애의 대답만들으면되는상황
하지만 부끄럽다 쑥스럽다며 문자로 하겠다고했어요...
휴 그래서 저는 문자 메시지를 기다렸고 온메시지답장은 '솔찍히잘모르겠어...'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너맘을 잘모르겠다구 ? 보내니 웅.... 이라고 오더군요 휴 그래서 저는 혹시나... 하는맘에
혹시 그오빠가 좋아졌어? 그러니까 답장오더라구요 정말충격이였습니다......
그땐정말아니었는데..지금은 쫌흔들려... 휴........정말 이말듣고 집에 돌아가는버스에서 그냥 미칠뻔했습니다...그래도 꾹꾹 참고 다시 질문했습니다.. '유치한질문이지만 그오빠가 나보다 좋은거야?'
이러니 아직그런건잘모르겠다는군요.....저는또....혹시나해서 '너혹시 나괜히 미안해할까봐 말못하고그런건아니지?' 이러니까 아니라더군요 휴 그뒤로 계속 문자를 보내봐도 잔다고하고 문자계속 씹구..휴 뭐 기분나쁜일이있었는지 자꾸 싸이 게시글은 바뀌고 안자는거 뻔히 아는데....그리고 밤에 누구랑싸웟따면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간다네요 외박.....한다면서..... 휴.......그래서 일단 좋게좋게 문자보냇습니다... '술조금만마셔임마 술마니먹으면 몸에 해로와 ~~~~'등등 꾀길게 써서 5장의 문자를 보냈어요 풀로꽉채워서 그런데 답장이안오네요^^뭐...기분때문에 그런것같은데 갑자기 행동이2틀전이랑 180%틀려졌어요 제가 도시락도싸서해주고...휴............
정말 뭐가뭔지 모르겠어요 제발 저에게 도움좀주세요......부탁합니다......
휴...... 저 정말 어떻게되는걸까요.....?정말 예기가 지저분하고 이해하기 힘들게됬는데...
휴......이해해주세요 지금 혼자서 울쩍해져서 그냥.....술이란거 혼자서 조금 마셧더니 휴 죄송합니다제가 원래 혼자서 오바가 심하거든요...히...고3이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이렇게 이런거에 고민이라서 ... 하지만뭔가 해결하지않으면 정말 아무일도손에잡히지 않을것같아서 이렇게글올립니다..정말 도움되는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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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새벽2시쯤에 겨우겨우 잠을자고 일어나서 보니 8시더군요....일어나자마자 핸드폰문자메시지온것은 하나없고 휴.......전화해보니 찜질방이라고하네요 이제 뭘 어쩔수가없는걸까요
문자를 하지말아볼까요? 그러다가 영영 문자안하게되면 어떻게하죠? 일단 문자메시지 전화보단
실제로 얼굴 마주보고 얘기하는게 훨신더 낳을까요 ...
휴.........그리고 여러분들 고마워요...리플정말 한분한분 다세세히 봤습니다..
공부...해야죠 휴....그런데 정말 맘잡는게 쉬운게아니내요....
노력해보겠습니다....이여자애와는 잘됬으면 좋겠어요 휴...
여러분 정말감사합니다!!아차 그리고..그 22살형이랑 한번만나서 얘기해보면 저 이상한놈되는걸까요?
그형 얼굴보고 얘기할수있습니다 뭐 그형도 22살이면 제얘기털어놓아두될까요
그게왠지 맘편할꺼같은데 그여자애가보면 저 이상한놈만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