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변태남'들에 대한 아픈 경험(?)담..............

날려버려 |2006.06.25 22:05
조회 682 |추천 0

지금 생각해보면 전 정말 변태남들을 자주 봤던거 같아요..........

 

정말 끔찍 ......  

 

자꾸 새록새록 떠올라 절 힘들게했던 기억들을  오늘 글로 적고 웃으며? 날려보내려합니다. ㅜ

.................................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 

 

어둑어둑해진 밤 10:30 ........   친구네 집에서 나와  

 

막차가  끊길까 조마조마 하며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막차를 잡아탔는데.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좌석이 없어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엉덩이에 따뜻한 뭔가가 닫더라구요..

 

처음엔 ... 몰라요.. 그냥 아무것도 아닐거란 생각? 이었다가

 

그 '뭔가'가 좌우로 움직여... 전  그것이 손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놀라 뒤돌아보니 ,   어떤 모자 눌러쓴 30대 중반 아저씨가 제 엉덩이에 올려놨던

 

 손을 슬쩍 치우고  아무렇지 않은듯 뚤어지게 쳐다봤습니다.

 

전 무서워 다시 고갤 창문쪽으로 돌렸는데 그 남자가 다시  .....올려놓더라구요.

 

소리지르면 그남자가 절 때리지나 않을까 .. 두려워 그대로 당하고 있다가

 

내려야할 정거장 전전 정거장에서 후다닥 내려버렸습니다.

 

약간은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뒤에서 누가 쫒아옵니다.

 

뒤돌아보니 그남자................................ 제가 내리자 마자 따라서..

 

정말 지나가는 사람도 없는 그 어둠속에서 미친듯이, 정말 미친개처럼  달렸습니다.

 

그 조용한 길에 한사람이 아닌 두사람의 뛰는 소리가  울리는데........ 

 

집으로 가는걸 포기하고 가까운 건물로 꺾어 들어가 숨었습니다.

 

다행히 그 남자 절 못찾고 가더라구요....

제가 그 변태사건때문에 몇날밤을 악몽으로 지세웠는지.. ㅡㅡ;;

 

 

 

이번은  

두번째 충격 초등학교 6학년때.....

 

그때 전 한창 피아노 학원을 다녔던 때였는데, 학원차가 일욜만 빼고 항상 집 근처로 왔었죠.

여름.. 정말 찌는 여름  날도 더운데 학원차는 왜 이리 않오는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서있었죠..

   얼마후..  어떤 양복입은 아저씨가 제 오른쪽 대각선위치에서 서성거리며 자꾸 자신 몸 한쪽을

열심히 만지더라구요..   그냥 뭐지?하고 뒤돌아봤더니...........

 헉 ..........!!!!!!!! 정말 대박! 

 바지지퍼를 열고  지꺼를 꺼내 오른손으로 주무르고 있었어요................

전 그전까지 남자의 그곳이 길다는것 왜엔 전혀 알지도 못한 상태에서

사람몸에 진짜 흉물이붙어있더군요  눈을 씻어버리고 싶었어요.. 누가 기억좀 지워줬으면 좋겠더라구요..  잘못했으면 남자혐오증까지 생겼을 뻔했습니다.

더 절 무섭게 했던 그남자의 말......

"왜?  만져보고 싶어? 괜찮아~~ 만져봐~~"하며 슬슬 다가옵니다.

냅다 도망쳤죠.........................................

왜전 도망가기만 했을까요............. ㅠㅠ

 

세번째 사건은 ........

고등학교때2학년때...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더군요.

울학교로 오는 6-@버스안에 변태들이 많다고,...

저 그버스 타고 매일 등교하는데 그 소문 듣고 긴장이 됬죠,.

그 소문이 잠잠해질 즈음....

전 여느때 처럼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죠..

사람들 심리가 버스 뒤쪽으로 잘 안들어가려는 그런게 있는지..

버스 앞쪽에는 사람이 꽉차서 , 사람들을 밀치고  뒤쪽으로 들어갔어요.

어떤 남학생도 저랑 같은 생각인지 뒤쪽으로 오다가 제 뒤로 서더라구요..

한 6~7분 경과.......  초등학교 5학년때의 악몽같은 기억을 되살려주는 

엉덩이에 따땃한 기운.......... 신발...   뒤돌아봤죠......  눈 마주쳤습니다.

막 뭐라고 미친듯 쏘아붙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무서웠죠.......... ㅜㅜ

아 정말 병신같에.....................

 

몇일 후 .........

아침에 등교하는데, (항상 등교나 하교땐 차에 사람이 꽈ㄱ참.)

교복입은 여자 엉덩이에 어떤남자가 손을 대고 있는걸 목격했습니다.

그남자 얼굴을 보니.........  제 궁둥이에 손올린 그 남학생,,,

 그 이후 5분간 전 기억이 가물가물..

 변태놈들이 내앞에서 쇼를 했던 끔찍한 기억과 그 놈들을  피해 도망쳤던 제자신이 한심스러움..

등등이 절 폭팔하게 만들었어요.   

그 남자한테  개세끼에서 제가 알고있던 욕들을 전부 퍼붙고 , 가방으로 몇대 쳐준 기억이 납니다..

 

 

 

 이거 말고도   ..

 

길가다가 바바리맨이 지꺼 보여줬던 기억..

친구랑 k리그 구경갔다 오는데  할아버지가 친구더듬었던 기억.... 

학교 늦게 끝나고 집에 가는데  어떤 25남자가 자기 하고싶어미치겠다고 자기 변태라고 대달라고

했던  기억......

 

     덕분에 남자 혐오증까지 생길뻔했음.............

                              대체 왜 이렇게 변태들이 많은지......................

                         

                                           휴.....   오늘 부터 이런기억들 날려버리렵니다. ㅠ (날려질까? ㅡㅡ)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