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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연하남에게 빠지고 말았어요 ㅠ

연상녀 |2006.06.25 23:52
조회 24,537 |추천 0

톡에와서 처음으로 쓴글이 톡이 되어서 너무 기뻐요^^;

진지한 답변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따끔한 충고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아직은 그냥 혼자서 좋아하는거구요. 이 마음 그냥 지켜나가려구요.

외사랑은 간직할 때 제일 이쁜거 아니겠어요?ㅎㅎ

글고 그 애랑 정말 한마디도 사적인 대화를 못해봤어요.. 누나란 소리 들어보고싶다♡

흑흑 친구들한테 비밀로 한 거라서 톡된거 자랑도 못하네여 ㅠ_ㅠㅋ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p.s 베플은 좀 더 건전했으면 했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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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갓 20대 대열에 오른 슴살 여대생이랍니다~

 

실은 요즘 남모를 고민이 생겼어용..

 

같이 알바하는 남자애가 좋아진거에요....

 

(그 애는 몰라요..)

 

근데 걘 저보다 두살어린데다가..제 친 남동생이랑 갑입니다...

 

그래서 원래 연하남은 쳐다도 안봤어요

 

너무 애니까-_-; 완전 친동생이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연하남 좋아하는 애들보면 막 무시하고 바보 취급했던 제가...

 

연하인 그 아이를 좋아하게됬네요..

 

근데 그 남자애랑은 별 말도 못해봤어요

 

그냥 일하면서 "이것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거 하면 되는거에요?"

 

뭐 이런 일하는데 필요한 말만 했었어요. (제가 알바신입이라 존댓말을 써요;;)

 

사적인 대화는 전혀 못해봤네요 ㅠㅠ;;워낙 서로 숫기도 없고 ..

 

그 남자애가 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라  -///-(넘넘 귀여워...)

 

붙임성은 없는지 말은 많이 하는 성격이 아니에요.

 

처음에 들어와서 일 배울 때 그 남자애한테 배웠었어요.

 

너무 친절하게 잘 가르쳐줘서 정말 고마웠는데

 

그 고마운 마음이 이렇게 변해버렸네요 -///-(어뜩해!...)

 

오늘은 막 일하는 동생들이랑 막 떠들다가

 

그애도 살짝 지나가다가 애들이 "야 xx야 얘가 막 이래~ ㅋㅋㅋ"

 

이런말을 하니까 웃겼던지 막 웃는데

 

웃는거 첨봤어요 ㅠㅠㅋㅋㅋㅋ어쩜좋아 너무 귀여워..ㅠㅠ!!

 

사진으로 찍어놓고 두고두고 보고싶을만큼

 

꼭 안아주고 싶을만큼 깨물어주고싶을만큼 귀여웠습니다....

 

하아..웬지 그 애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면 다른사람은 쳐다도안보고

 

한사람만 사랑할 타입일것 같아요..(성격을 보고 짐작한 것이니까 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하아..하지만 죽어도 고백은 못합니다..ㅠ..

 

그냥 멀리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좋아요ㅠ..♡ 외사랑으로 간직하렵니다...

 

또 보고싶네용... 그 애가 나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M,.M|2006.06.26 16:46
베플~!! 참.. 드럽네.. 악플 중에.. 드럽게도 쓴.. 악플들.. 너네는.. 사랑 할 자격도 없다..
베플멋쟁이|2006.06.25 23:53
아직 덜자란 그놈꼬추보면 금방 헤어질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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