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 신체건강한 29세의 남자랍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직장을 구하기보단 제 속마음을 털어놓고 홀가분해지고
싶어서 올립니다. 그러니 제~발 악플, 욕하실분들은 거울보시고 자신의 모습보며 해보세요. 잘나올련지..ㅋㅋㅋ
전 백수로 지낸지 어언 1년이란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정확히 따지면 작년 10월부터 화류계(?)쪽
일 그만두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몇달만 놀면서 천천히 직장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지낸지가
벌써 반년넘게 걸리다보니깐 제스스로가 너무 미워지고 안쓰러워지더군요.ㅡㅡ;;
공장생산직, 운전기사, 영업사원 등등 여러가지 일자리를 찾게 되던데 마땅히 저한테 딱 이일이다
싶은것도 없고 또 이때까지 배워온 기술,지식,경력도 없다보니 계속 제동이 걸리더군요...
당장이라도 구인구직취업사이트 들어가서 아무곳에나 입사지원해서 면접보고는 싶지만
막상 면접보려고 하면 여러가지 조건이 걸리고 불량청년(-->먼지 아시죠?신용불량) 낙인찍혀 있어서
직장다운 직장구하기도 어렵더군요. 알바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보면 알바하면서 직장다시 구해서 가
기도 뭣하고.;;;;;;
이래저래 따지다가 세월만 보내는게 아니나 싶네요;;;
현재 제나이랑 비슷하고 현재 불량이신분중에서 취업성공담 있으신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맞는 직종을 찾기보단 제가 맞춰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러려면 이곳저곳을 계속 떠
돌기만 할것 같구..ㅠㅠ 에휴~~~~~~~~~~~~~~~~~
자신에게 맞는 직종찾기 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