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게 그런가봐요..
처음엔 아무렇지 않았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걸 느껴가는것,,
누군가를 좋아하면 웃음이 나야되는데,
왜 눈물이 앞을 가릴까요,,
그사람이랑은 회사동료로 알게됬어요,,
처음에 다른 회사동료언니랑 밥먹으러 갔다가
또 여기저기 같이 놀러도 가면서(놀러갈땐 항상 우리둘사이에누군가가 끼어서 놀아요),
그사람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서서히 관심이 생기면서, 좋아하게됬어요,
처음 놀러갔을때,(동료들이랑 총4명) 제가 술을 잘못하는거 아니까, 칵테일을 시켰는데,
제가 안먹고 있으니까, 같이 먹자면서 자기 빨때를 넣더니 잔을
테이블가운데 놓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좀 술도 먹고, 그리 놀다가, 술깰꼄 걸어가는데,
덥썩 손을 잡더라구요, 워낙 스킨쉽이 많은사람이라지만,
처음본날, 덥썩잡는;;;;;;;;;
자기 이상형은 요조숙녀래요, 현모양처, 자기를 잘 챙겨줄수있는,,
그리고, 회사에서 봤을땐 많이 활발하고, 덤벙댈꺼 같았는데
완전 요조숙녀네?? 이러는거아니겠어요,?;;
또, 언제한번 이러더라구요,
자기손에 상처가 났는데, 난 그 상처를 덮어줄수있는 솜같은 사람 같다구요,
맨날 나만보면 누나같대요, (그사람은 누나가 거진 키웠거든요)
만나면 가족이야기해주구, 언제한번 시간나면 가족보여준다구 구러구,
전, 맏딸로 태어났고, 부모님대신 가장역활에, 회사에서까지 제일 큰언니다보니까
애들챙겨야하고, 그러다보니 난 누군가에게 챙김을 받는거보단,
누군가를 챙겨줘야 하는 일이 더 많았기에,
나를 먼저 챙겨주고, 하는 그사람의 모습에 반했을지도 모르죠,
뭐든 내가 먼저 행동해야했는데, 이사람은 나보다 7살이나 더
많아서 뭐든 먼저해주고,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다 해주는,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됬던거같아요,
처음엔 많이 놀러가고, 그래서 잠도못자고 바로 회사출근하고,
날새고 헤어진게 몇번인지, 물론 다른 회사동료들이랑요,
근데 아무리 거절못한다는 성격이라할지라도
돌려보내지 않나요??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하지만,
간단히 밥먹을라고 만났는데, 2차.3차 다정해서 어디가자
하고 1차때 정하는사람이 그사람이에요;;;
근데 그사람이 b형이라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요근래 연락이 너무 심하게 뜸하네요.,.
처음엔 내가 안해도 먼저 연락오고
전체문자같은거 수시로 보냈었는데,
어느날 제가 줄게있다고 하면서 불렀는데,
또 그사람을 보니까 너무너무 답답해서
계속 술만마셨어요,,(바보바보)
다른때같으면 내가 먹던말던 잘만 납뒀는데,
그날따라 유난히 제가 술먹는걸 계속 쳐다보더니
급기야 술잔이랑 술병을 아예 치워가더라구요,
그래서 달라고, 달라고해서 가져왔는데,
완전 그사람 표정본 회사동료가, 장난아니였다고,
그런표정 처음봤다면서 말해주더라구요,
또, 막 술 잘마시는 사람은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술 많이 마시는건 싫타면서 이야기하고,,,
아니, 전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먹고있었던건데 왜 그날따라 유난히, 그랬는지,
그리고 완전 매너있는사람이라,
언니랑, 저랑 같이 있을땐 아무리 밖이라도 담배는 절대 안피고,
먼저 집에 가는거 보고 가는 사람이었는데,
또 그날따라 제앞에서 담배죽죽 피고있고,
안좋은거 뭐하러 피워요, 하니까 내얼굴 빤히 쳐다보더니 계속피고,ㅠ
원래 스킨쉽이 좀 있는사람이었는데, 요즘 보면 적어진것같아요,
다른 나와같이다니는 매일 같이 만나는 동료언니는 이리오라면서 팔목잡고,
전엔 나와, 동료와 같이 대했거든요??
화장실 간다던 사람이 우리끼리 이야기가 잘못됫는지
택시타고 그 늦은밤에 우리 딸랑냄겨두고 가버리고,
매너라면 둘째가도 서러울사람인데 그렇게 행동한건
그날이 처음이었어요, 아무리 그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그날 이런사건이 있은뒤로 연락이 뜸해졌어요, 그날 바로 전날부터 쫌 뜸하긴 했지만,
회사일 특성상 밤새고 다시 일해야 하는일이 많아서
피곤한건 알겠지만, 이번에만 그런것도 아니고 예전에
문자많이할때도 그랬었는데,
그리고 몇일전 동료언니가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건 나중에 얘기해준다면서,
우리와 상관이 없는 내용이면, ㄷㅐ략 사정이 있었어
라고 답하지 않나요??
정말 b형남자는 힘든거같아요,, 저한테 관심있는것
같다가도 정말 아닌것 같고,,
그러더니, 회사에서 보면 예전과 같이 행동해요,
아무일 없었던듯이,
그리고 조그마한 소문같은거에 예민한사람인데,
동료언니한테 회사식당에서 같이 밥먹자고 그러더라구요,
또, 밥먹고 헤어졌는데 다시 전화와서는
시간되면 커피마시고 가자고 하고,
막 이상해요, 뜸하게 연락안하다가, 회사에서 보면
언제그랬냐는듯 그리 대하고,
전에 사귀던사람이랑 안좋게 헤어졌는지
다신 사랑같은거, 누굴받아들일 마음이 없다고 하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더 심난하고, 고백할마음이 다 사라지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잠한숨 못자고 눈빨개져가지고
일하는거 보고있으니까, 답답하고,
내가 매일 힘들다 힘들다, 하는이유가 자신을 좋아해서, 당신이
힘들어하는거 보기 힘들어서
힘들다는건데 내맘 몰라주는 그사람이 미워서 매일 볼때마다
기운없이 다니는건데,, 그걸모르고 저리 웃고만 다니는모습을보니 힘드네요,ㅠ
정말,, b형남자,, 처음대해보는거라 더 더더 힘든데,
전 제가 맘에드는사람이 있으면, 괜히 관심없는척, 안좋아하는척
그러거든요?? 하긴 주위 동료들이 표현좀하라고, 할정도로
안하는데, 전화하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데, 그사람 피곤한데 자는게아닌가,
괜히 만나자고 했는데, 거절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별의별 생각때문에
더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그사람이 절 맘에 들어하게끔 할수있을지
감이 안잡혀요,ㅠ
답이 안오더래도 문자는 계속해야할지, 문자는 많이하는데, 정작
만나면 말도 잘 안하고, 그럼 눈치 채지 않을까요? 어느정도는?
어떻게 해야할지, 그렇다고 고백하기도, 그렇다고 고백안하기도,
아무래도 시간이 약인가봐요, 천천히 그사람을 더 알아가면서,
그런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동료언니는 아마 눈치챘을꺼라고 하는데,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건 아닐까요,,?
언젠 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걸 동료언니는 아니까,
엮어주려고 막 둘이 잘어울린다고 그렇게 엮어주려한다면,
그사람이 만약 싫을때, 관심있을때, 어떻게 행동하나요??
막막합니다..
연예초보자에게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