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래방;

오빠만쉐 |2006.06.26 15:19
조회 339 |추천 0

어제 간만에 갔네요.

(간만이라는 건... 나만의 생각일지...;)

데낄라먹구 취해서;

 

꼭 가보고 싶던 곳이 있었는데... 간다간다하다 못가다가...

결국 갔습니다.

 

참고로 홍대 질러존예요;

밖에서 보면 정말 조명 빠방하고... 화려하고...

노인네; 주눅들기 딱좋은;;

술빨에 밀고 들어갔더니 역시나...

직원들   o_O;;    @_@;   =_=;  요따구 표정으로 ㅡㅡ;

"네 몇분이시줘~~?"

 

"...혼잔데여"

 

...

 

시설 좋더군요... 반주야 국내 노래방 다 거기서 거기지만...

마이크가 에코 처리가 안돼서... 노래실력 증말 쌩으로 다 까발려진다는;;;

제가 노래 글케 못하는지 어제 첨 알았.........;;

 

암튼... 밀반입;해간 팩소주도 있겠다...

데낄라 덕에 헤롱헤롱 하겠다...

노세~노세~절머서노세~~ -_-

 

어제는 혼자 노래방에서 놀기의 극치를 달렸죠.

다름아니라...

"혼자아닌 혼자" ㅋㅋㅋ

여기저기 전화를 때려서;

상대방에게 말도 안하고 다짜고짜 노래를 불러주는; 발악;;

 

이렇게 하면 보통... 1~2분 있다가

"미틴넘;" 하면서 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 분은... 끝까지 듣고나서... 신청곡까지 때리시더군요; =_=;

 

그게 바로... 얼마전에도... 글에 적었던;

거래처 대리님;

가끔 전화하면서... 친하게는 지내구 있었거덩요;

에혀...

얼마나 한심하게 보였을꼬...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전에 통화하다가... 노래불러달라고;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해버리긴 했는데...ㅠ

앞으로 전화할 수 있을지... -_-

 

이러구 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