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다녀 왔습니다...
95년 부터 줄곤 댕겼던...12년째 댕긴다고
샘님께서 가끔 할인도 해주십니다....ㅋㅋ
3주동안 잇몸이 이빨이 아팠다 안 아팠다 반복을 하데요...
그러던 지난 토요일 아침....
드녀 사건이 발생했지요
일명...금늬..(번쩍번쩍~금늬 6개쯤 해 넣었을겁니다..)
그것도 어금늬....가 뚝 부러지며 빠져 버렸습니다...
엿 먹다가 이빨이 몇번 빠져서 치과에 다시가서
붙여 넣은적은 있어도
뻥튀기 먹다가 이빨 빠진적은 첨이었어요...ㅠㅠ
빠진 어금늬를 들고 치과에 갔습니다...
6개월 전에 치료할 이가 있어서 갔어야할
그 치과를 이제야 가다보니....
샘님 이리저리 둘러 보시더니....
공사가 좀 되겠어~~ 하시네요....
이참에 스켈링도 한번 하시라네요...
못해도 100만원에서 150만원은 예상된답니다.....
(ㅠㅠ 완전 뷁이야!~!)
어금늬가 부러지면서 빠져서 그 빠진건 새로 쓸수도 없고
어금늬가 기둥이 없기에 기둥도 새워야 하니 비싸다더군요....
글구 새로 썩은 5~6개 이도 해 넣거나 씌워야 하니....
아놔 이빨과 이빨 사이가 썩어서 돈이 더 들어....ㅠㅠ
엉엉엉...
없는 살림에...
난 왜 이리 이가 부실한거야...엉엉엉..
지난 주말엔 신경이 온통 이빨에 가 있어서...
짜증만 잔뜩 나더니....
우이씨...
뭘 먹어야 이빨이 튼튼해 질까요.....?
참고로 이는 잘 닦습니다...
아놔....
우울해요...
아~~150만언이 껌값이더냐~~~~
저기요..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있잖아요...자식이 있으신분이나 있을예정이거나...나중에라도...
꼭..치대에 보내셔서 치과 샘 만드세요
완존 돈을 긁어 갑니다....ㅠㅠ
완전 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