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요....12시 10분전쯤...
집 앞이 소란 스럽더라구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집 앞을 내다 보려는데. 아버지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저희집이 주택가 복판의 집이거든요...
자동차 클라션 소리도 계속 들리구...
아버지께서 방범창을 부탇 받으신게 있어거 재료 사 오신거더라구요...
문제는 이제부터....
저희집 앞... 일방 통행로 입니다.. 아버지 차량 진행 방향으로...
그런데 아버지차 앞으로 검은색 그랜저가 와서 있더라구요...
운전자는 한 30대 초반쯤....
한다는 말이 왜 길에서 차를 세워놓구 짐을 내리냐네요...
반말은 기본이구 막말두 하구요....
저희 아버지 얼마전에 59번째 생신 지나셨는데...
여러분께 물어보구 싶어서요...
집 앞에서 차 세워두고 짐 내린게 잘못인가요??
미리 비상등 켜고....짐 내리는거 뻔히 보고 들어온 그차...
게다가 주택가에서 계속해서.. 빵빵...
아버지 차 뒤로 3대가 와서 다른 분들은 다 기다려 주시던데....
전 차 번호 볼때... 뒤네자리만 보는데요...
그 차 뒷번호 네자리...
아직도 기억 나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생각난건...
누가 그 남자의 부인이 될지....
참 걱정 스럽더군요....
운전할때의 성격 다른데에서라고 안나올지....
집 앞에서 짐 내린게 잘 못 인지...
여러분께 묻고 싶어서요...
대답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