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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둬야할까요?

직장맘 |2006.06.26 22:12
조회 1,279 |추천 0

결혼 3년, 직장생활11년...놏치기아까운직장(우리나라에서 손꼽는히는대기업이근여...)때메 고민입니다

첫아이는 이제 18개월 ,시어머님께서 봐주시고있는데 첫아이만봐주신다고하네여..몸이안좋으시거든요사실.. 그래두 첫손녀라고 아주 지극정성으로 봐주시고는있지만..

 

그래서 둘째땐 어케해야할지모르겠어여 계획은 내년에 가져서 후년에 낳는건데.. 갑부집으로 시집온게 아닌이상 다덜 맞벌이를 하지요? 저희도그렇거든요 그래서 결혼해서도 지금껏 쭉..직장생활을하고있구여. 아이는 물론 시엄뉘가 봐주시고..

둘째낳고 그만둬야할까요?그러기엔...점점 아깝다는생각이들어서요.. 먼저퇴사한 선배들은..

다닐수있는데까지 더 다니라고들하고(애키우는데 드는비용이 장난아니라면서..)

돈생각하면 더 벌고싶은데..또한편으론 제가..엄마의사랑을 못받고 친할머니께자라오다보니

엄마의 정을 크게못느꼈거든여..지금도 그렇구여 친정엄마라는존재가..편한존재가 아닌...그냥 형식적인 내엄마라는생각뿐.. (심하져).. 제가이렇게 살아오다보니..제딸아이까지 이담에 나처럼되는건 아닐까하고 걱정이되네요...정작 엄마인나한테 사랑을 마니 느끼고그래야하는데 시엄마만알면어쩌나하고요..

저같은상황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둘째낳고 그만둬야할까요 .집에서..애기만키우고살아얄할까여 아니면..어린이집에라도 맞기고 더 댕겨야할까여..중요한건 시부모님이여 둘째땐 꼭 모유를먹여라...이러시네여 그게뭐겠어여 회사그만두란얘기지..

첫째아이때 사실...모유가 무지 잘나왔는데 회사에 유축실이없는관계로 강제로 끊었구 결국 분유로 키우고있거든여... 대기업이긴한데..사업장별로 차이가있다보니 세상에 유축실이 이제서야생긴다고하네여

근데..사실 돈생각하면더 다니고싶은데..너무 오래다녀서그런지..지쳐가는것도있긴해요..그래서 쉬고싶은데..

결론은..그넘에 돈때메...

내가 그만두면 신랑혼자 뼈빠지게 고생해야되는현실도 안스럽기도하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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