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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내 엄마..죄송해요 ..

못된딸// |2006.06.26 23:26
조회 243 |추천 0

태어나서 처음 불러본 단어 ..엄마...

그런엄마에게 ..전..정말 못을 딸로써 죄를 지어 가며 살고잇습니다 ...

 

내가 전부라며 ...웃고 ,,,

내가 전부라며 ..울시고 ..

내가 전부라며 ...사랑해주시는엄마...

 

외 이런딸이여 야 하는지..

외 이런날...딸로써 ..전부여야 하는지..

 

어렷을떄 아빨잃코 ...

삼촌만 바라보고 컷어요 ...

삼촌은..내갠 아빠같앗고 ...

엄마보다 ..삼촌생각하면 더 가슴이 찡해와요 ..

 

지금 삼촌은..저떄문에...오만정이..떠러지나봐요..

저나하면..돈달라는 소리에..

화만내셔요 ..

 

엄마는 나이가 많으세요 ..

재가 ...20대 중반이되면..할머니  뻘되시는나이예요 ..

 

많은 걸해드리고 싶은데..그게 맘데로 안되네요 ..

나만믿고 ..나만 바라봐주는엄마한테..외리러캐 죄 만 짓고 사는지 ..

 

5년 유학생활중인나한테..많은 공을 드리셧어요 ...

돈이면 돈,,,

마음고생이면 고생...

 

몇개월전 한국에 들어갓을떄 ..

엄마 자는모습에...안울을 수 가 업드라고요 ..

엄마...이마우ㅣ에 난 ..흰머리 ..

난..아직인데...난...아직..행복과 ...삶을 드릴수가업는데..

벌써부터..시간의 흐름에..따라 늙어 가고 계시더군요 ...

 

"공부해라..공부해라.."

"네 ! 엄마 엄마~열씸히 할께요 .."

 

거짓말로 5년을 사라왓어요 ..

 

"엄마 ! 나오늘 ...칭찬들엇어 ...선생님이 나보고 공부열씸히 한데"

거짓말로..엄말..웃게 해드리고 ..

거짓말로 ..엄말...한숨노이게 해드릴수박에업는저인거죠 ...

 

변하지안는 환경 ....

환경 탓하고 싶진안네요 ...

쓰레기 같은 환경에도 ...피어나는 꽃은잇다니 ...

 

그럼전 ..쓰레기보다 못한걸까요 ?

 

왼지..나떄문에..늙어 가는것같아요 ..

죄책감이..하룰 열어 줘요 ...

엄마..눈옆에 잇는 주름...

흰머리...

날위해..날 ..한번키워보겟다고 ...

그나이에..고기장사 하시는 엄마...

건강은 생각치아는채..

못된딸만바라보시는엄마...

 

전 친구와 노래방..놀러가야 되면..

저날해요 ..돈부쳐달라고 ...

하루에..제 용돈만해도 50만넌이 넘게 들어가는 거 ..

그돈을..엄마가 힘들게 번돈을...전그냥...물흘러 가듯이 쓴다는거...

 

내가 몰 해야 되는지..알면서 뻔히 알면서 ..

병신같이 5년 동안 정신 을 못차리는저 ..

어떻케 해야되요?

 

어떻캐 마음을 잡아야 ..

엄마한테...사랑한다고 ..나잘하고 잇다구 ..

진심으로 말할수잇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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