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주사~!!!이건 아니잖아~!~!!!!!

올리고 또마셔 |2006.06.27 10:33
조회 202 |추천 0

이 내용은 하나의 거짓없는 진술만을 적도록하겠습니다..

제 직장 상사 이자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공무원입니다...

이사람으로 말할꺼같으면 지금 40대중반....

하지만 정말 초딩이같습니다...

집에선 외동으로 살아왔으며 무쟈게 곱게 자란거같더군요 ...

그런넘이 군대도 안가고 방위로 전역(소집해제)했습니다.

제가 처음 사무실에 입사했을때 직원들이랑 같이 점심을 먹으로갔는데..

그때가 7월달 무지 더울때였죠...

문제의 그 강주사!!식당에 물수건으로 겨드랑이를 닦기 시작하더군요.....

기본 에티켓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죠....;;;

찌게가 나왔습니다...

자기 숟가락으로 침다묻은걸로 찌게를 휘졋더군요....ㅠㅠ

그러려니하고 전 반찬만 먹고있었습니다...

그문제의 강주사 숟가락에 밥풀떼기 무쟈게 묻어있더군요......

처음입사한날 오바이트 쏠려죽는줄알았습니다...

제가 적응좀하고 나니 그분 구청에서 많이 유명하시더군요...ㅎ

사람이 꺼벙하고 할줄아는 일이 하나도 없다는걸..

그분 다른 과에서 쫒겨났다더군요...

강주사 이 과에서 3년넘게있었습니다...

공무원들 대체로 2년조금넘으면 다른과로 거이 배정받습니다...

올해 원래라면 가야되는데 다른과에서 안받아줘서 못갔다더군요...

그분....제옆자리에 앉는데 멀 먹지도않는데

항상 쩝쩝거립니다....소 여물먹는것도 아니고...

침맛을 느끼는건지 조용한사무실에 쩝쩝거리는 소리 무지 신경 거슬립니다...

다른 직원들 그분한테 아무말도 안하냐구요?

천날만날 지랄합니다....

그런데도 헛웃음있잖아요...머리로 웃는게 아니라 억지로 웃는거...그웃음으로 그냥 넘겨버립니다.. 

첨엔 계장 눈치를 많이 봤는데 이젠 강주사 눈치만 봅니다..

그사람이 저한테 말만 걸어도 화가 속에서 치밀어 오릅니다...

제발 말좀 걸지말라고 속으로 빌고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자기 어깨를 마구 때립니다....

양사이드로 자기 어깨를 왜 때리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깨쪽으로 먼지가 무지 날리더군요...ㅠㅠ

비듬이었습니다....나정말 울고싶어.ㅠㅠ

 

한번은 구내식당에 밥을먹으로 직원들이랑 다같이갔는데...

그문제의 강주사 제앞에 줄서있는데...

콧털을 뽑기시작하더군요....;;;;

코안으로 두손톱을 넣어 콧털을 아주 힘차게 뽑기 시작하더군요.....

아놔 개짜증나~!!!!!!!!!!!!!!!!!!!!!!!!!!!!!!!!!!!!!!!!!!!!!!ㅅ ㅂ ㄹ ㅁ!!!!!!!!!!

그분 양치질은 줄기차게 잘합니다...꼭 점심시간 1시딱되면 칫솔에 치약묻혀서 장실로 갑니다..

점심시간엔 컴터나 신문보다가...

장실로 가고 5분후....역쉬나 꾸엑꾸엑하는 소리 줄기 차게 들립니다...

자기 양치하는거 구청사람한테 다 자랑하듯 소리 무쟈게 지릅니다..

혀안쪽에 양치하면 헛구역질 나오잖아요 ....그소리 무쟈게 큽니다....그래하면 오바이트 안쏠리는지...;;;

그리고 제가 장실에서 X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장실로 어느한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들어오자마자 입구에 걸려있는 휴지를 무쟈게 많이 뽑기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물을 살짝 묻히곤 변기통을 무지 닦기 시작합니다...

강주사 니궁디는 머가 그리 깨끗한 궁디냐~~!!!!!!!!!

그사람 성격을 보면 세상 사람 특이한 사람 정말 많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사람에 대해서 또 많은걸 알게됩니다..이러면서 세상을 배워가야되지않겠습니까.?ㅠㅠ

더많은 에피소드가있지만 오늘은 이만 적을렵니다..

그 강주사랑 밥안먹은지 오래 된거같네요....

매일 혼자서 밥먹으로 다닙니다...

그사람 결혼도 40넘어서 해서 지금 몇살안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집안에 딸을 키우고 있는 가장이라 그러려니 하고 젊은 제가 참아야 되지않겠습니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힘차게 사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