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2살
아빠라는 존재때문에.
많은상처와 고통
매일 밤마다
공포감속에서 사라왔죠.
그래서
아빠가 들어오는
시간이되면 난 벌벌
떨어야했다
아빠와
엄마는 내나이 10살대
그어린나이에 이혼을하셨고
엄마가
나가고 바로
새엄마를 들은 아빠.
엄마와
우리빼고
다 짜고.
완전 짜고짠 고스톱.,
ㅋㅋㅋㅋ
바보같은
우리엄마만 불쌍하지
돈한푼도안주고
내쫒아버리고
진짜
우리엄마가
지금 누구때문에
고생하는데
막내동생
애미한테는
빚까지 내면서
몇천만원씩이나
우리집
가전제품다주고
그러게 빨리
이혼할꺼면
멀라고 혼인신고했냐고
우리엄마한테는
100원주까 이랬단다
그거생각하면
진짜 아빠
죽여버리고싶다
내가생각해도
우리아빠인간말종이다
첫번째
새엄마와이혼후
방황하고. 우리를
할머니 . 할아버지한테 맡긴채
어디론가
떠나버린 아빠.
그때부터
아빠와 우린 멀어졋다.
머첨부터
우리 태어난걸 반가워했을까
우리아빠도
참웃기지
우리엄마가
여자로안보인다고
해놓고
그게여자냐고
할땐언제고
우리는 왜낳았냐고
우리할머니
맨날하시는말씀
"먼다고 씨를 뿌려
가지고 쳐낳았으면
키운든가 왜도망갔냐고
우리엄마탓을하네
아빠가 내쫒았지
참놔
할머니
우리키워준건
고마운데
저따위로
엄마욕하는데
가만있는 딸이
어딨냐
내가
그런소리하지말라면
대든다고 머라한다
진짜
우리 엄마 이제
42살이다
우리집에 얼마나
고생했으면
안아픈데가없다
한창 젊으실나이인데
내맘이찢어진다
저렇게 고생하고있는거보면
그생각하면
눈물이 뚝뚝흐른다
진짜
우리엄마
고모자식들 다키워저도
욕만 얻어먹고
그자식들
우리엄마 욕해댄다
키워준 것도 모르고
진짜 죽여버리고싶다
그때까진
아빠에대한 증오심은 없었다
어느날
아빠가 몇일째 안들어와서
좀이상하다했는ㄷㅐ
고지서가 날라오서보니
지금아빠가
여자를 강간해서
구치소에 있단다
그이후로
아빠옆에있기도
두려웟다
그이후로
남자를 못믿었다고나 할까
근데
고모들이나 할머니는
날 욕한다
아빠편을
들어주지는못할망정
아빠 험담한다고
그게이해가가나
만약 고모들이
그피해자여자입장이었다면
가만있었겠나
남자면
그럴수도있다고?
우리남동생이나
막내동생
아빠가 그런짓한거
모른다
나중에
커서 알면
이해할수있을까?
막내여동생
지금 저렇게
아빠 없으면
못살정도로 아빠 좋아하지만
그걸알고도
아빠좋아할수있을까
그리고
아빠가좋아서
낳은자식
아빠가 키워야지
내가
오ㅐ키워야하지
그럼 나한테
더잘하든가
말안들어서
좀 머라고하면
니가 먼데 애 때리냐고
집안 난리난다
그럼 아빠가 키우든가
막내동생이 좀피가나거나
상처생기면
병원데꼬가라고
아빠 마음아파서 막운다
내가 좀아프다카면
꾀병이라고
해놓고
이제
신경안쓴다
아빠가 그러고살든말든
나 2년후면
결혼하는데
지금
미래 시부모님들이
우리집안 사정
혹시나 알게될까바
겁난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난 결혼하면
우리친가쪽
남남처럼
지낼그다
내가
아빠 병들어
죽든
아는척안할껏임
막내동생이
저렇게 아빠이뻐하는데
아빠
병수발들겠지
남들ㅇㅣ보면
나 정말독한년이라고
보일지몰라도
내속사정
알아바
내맘이해할것이다
난 막내동생
키운다고
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어울리지못했고
아르바이트도
제대로못했고
짐 22살인데도
나 노는거좋아하는데
나춤추는거 좋아하는데.
나이트한번도
못가바따.
머리염색만해도
머 다방집년이라고
남자친구사귀면
축하한다고
인사시켜바라 하지는못할망정
내보고
걸레같은년이라고
남자한테 환장했다고
남자는
이년 저년 다만나도되고
여자는 안되냐?
진짜
큰집보면
이성친구 데리고와서
맛잇는것도사주고
막 잘지내는모습보면
부러워죽겟다
휴......
이렇게 속마음
꺼내니
속이후련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