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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좌~아~악... 미끄러 졌다면?

정은영 |2002.02.22 23:31
조회 343 |추천 3,426
엉.. 계단에서 미끄러지기, 버스에서 남의 무릎에 앉기. 말 바꿔하기... 말 못 알아듣기. 등등.. 전 이렇게 엉뚱한 면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계단에서 미끄러지기는 아마 제일일겁니다.. 꿀단지하나에 한과선물 세트를 들고 이대 전철역에서 밑으로 좌르르 굴렀던 생각이 나네요.. 그치만 저의 굳은 인내로 항아린 무사했답니다. 물론 한과두요,, 다만,. 전철운전하시는 아저씨께서 저 탈 때까지 문을 열어 두어서, 창피를 무릅쓰고 타야했지만요... 히 참 재미나네요...
추천수3,426
반대수1
베플이상아|2007.01.12 14:25
다이어트방법 알고있는걸로 다 했으면 난 지금 S라인 이효리 되어있겠다
베플최민제|2007.01.12 14:53
3년전 유도부시절 정확히115kg이었던 내몸무게가 지금처럼 되기까지 살빼려고 안해본게없었지만 확실한방법은 죽지않을만큼만먹고 죽기전까지 뛰는것 뿐이었다.
베플최성호|2007.01.12 15:04
살이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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