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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알리나는 상상...

김유신 |2004.06.29 12:16
조회 67 |추천 0
!@@때 일이다... 아침 조회 시간. 학생회장이 바뀌었고 앞에 나와서 당선되면 늘 하는 인사를 하는데 이녀석이 술에 쩔어있던 것이다. 제법 힛트치고 싶었는지.. 그러면서 자기 공약을 꼭 지키겠다나~ 그래서 족자를 들고 있는데 갚자기 내 주변으로 손가락질을 하는것이 아닌가.. 머하나 싶었는데 난데없이 앞으로 나가는 내 절친한 친구.. 아.. 이눔이 드뎌 미쳤구나 싶었는데. 족자를 밑에서 잡아주던 것이었다... 술에취한 학생회장은 재밌는 듯이 족자를 흔들흔들 하다가 결국 떨어뜨리고 아침 조회는 폭소로 시작해서 어떻게 끝이났는제 모르겠다... 젠장 술먹고 단상에 오른 놈이나 밑에서 족자잡아주던 놈이나... 친구 아이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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