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절을 베푸려고 했는데 오히려 상처를 주었던 적이

김잔디 |2004.09.05 19:03
조회 71 |추천 0
친절을 베푸려고 했는데 오히려 상처를 주었던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그 친절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요? 친절이라는 의미는 친절을 베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친절을 받은 상대가 그렇게 느껴야만이 그것을 진정한 친절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길을 잃었습니다. 나는 미아가 됐습니다. 길을 찾아 헤매이는 날 보고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길을 잃었니? 불쌍하기도 해라" "열심히 찾아봐, 그럼 찾을 수 있을거야" "도와주고 싶은데, 바빠서..." 나를 밟지 말아주세요. 나에게 다가오지 말아요. 이제 내가 길을 찾아 나설꺼니까요... -잔디 다이어리 中...- 무심코 한 말이지만 상대방은 희망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나중에는 그 무심코 한 말에 상대방은 상처를 받을지도 모릅니다. 무심코 한 말은 책임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여러분의 따뜻한 한 마디가 다른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그 한마디가 바로 친절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