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연도에 무주리조트에가서 찍은사진이다.
친구와 함께 스키도 타고 사진도 찍고 하는 재미가 쏠쏠했다;ㅋ
스키장안에서만 사진을 찍다가 만선 베이스에서 잴로 높이까지 올라가는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올라서서 슬로프 반대쪽을 봤다.
고개를 180도만 돌리면 저렇게 평화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한편 다시 180도 돌리면 사람들로 왁작지껄한 슬로프가 보였다;
고개를 180도만 돌려도 이렇게 분위기가 다를수가 있구나 ;ㅋ
저번연도에 같이간 친구들끼리 수능을 물리치고 다시 오자고 한 약속이 있는데 난 못지킬꺼같다;
수능에 실패해서 재수를 하게 돼버렸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이였는데;
씁쓸한 마음에 사진을 보다가
그때생각이나서 올린다~
친구들아 미안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