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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생명을 구해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이형주 |2006.02.07 14:29
조회 114 |추천 0
늘 웃는 얼굴로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친구... 사랑의 아픔이 그렇게 견디기 힘들었는지 너무도 몰랐던 우리가 미안하다... 제발 네 자리로 돌아와주렴... 아래 글은 제 친구가 미니홈피 방명록에 남겨놓은 마지막 글입니다. 얼마전에도 자살기도를 했었다가 겨우 막았는데... 너무 힘든가봅니다... 지금 실종신고, 차량수배, 핸드폰위치추적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 했는데...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송제훈 ( 2006.02.06 21:45 ) 친구... 나 그동안 많이 힘들었었나봐. 어쩌면 다시 내자리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 내 빈자리는 시간이 많이 흘러서 아주 많이 흘러서 다시 만난다면 그때 그자리 채워줄께. 미안해. 사랑해. 현재 파악된 예상 소재지는 전남 해남근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고간 차량은 뉴스포티지(옅은 은회색) 48다9852 차량입니다. 인상착의 키:183cm, 몸무게:65kg, 반곱슬 머리, 얼굴에 주근깨가 많고, 착용의상은 상의는 베이지색 점퍼, 하의는 청바지, 신발은 흰색 푸마 운동화 싸이 회원님들... 혹시 제 친구를 보신다면 연락 바랍니다. 이형주(010-4444-9735)-친구 송성훈(016-244-6856)-동생 지금 사이트 내부 오류로 인해 사진은 올려지지 않는군요... 제 친구의 사진은 제 미니홈피 메인에 걸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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