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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부

권수영 |2006.04.05 11:42
조회 59 |추천 3

연초 800만원 보너스 활용법 

무조건 보너스 통장을 따로 만들어 두라.
보너스를 관리할 통장으로는 CMA를 추천하고 싶다.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챙길 수 있어 불규칙적으로 들어오는 보너스를 모으는데 매우 효과적인 상품이다.  예를들어 100만원을 20일 정도 예치해 두는 경우 1600원이 이자를 챙길 수 있다.짧은 기간이지만 이자를 챙길 수 있어 좋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의 경우 하루만 맡겨도 3.4%의 이자를 챙길 수가 있다. 정기적금의 이자가 3.4~ 3.8% 수준인데, 적금은 기간을 정해서 불입해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CMA는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보너스 관리에 적합한 상품이다. 참고로 동양종합금융증권의 CMA는 우리, 국민은행에서도 계좌를 만들 수 있으니 급여 통장과 연계할 수도 있어 편리한 점도 가지고 있다.

보너스의 경우 보너스가 들어올때 마다 목돈으로 묶어 두기에는 적은 금액이며 당장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정해지지 않은 만큼 보너스를 어느정도 모아 목돈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한다. 이 경우 환금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보너스는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는 금액이므로 그 돈을 모으면 큰 돈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솔솔 세어 버린다. 따라서 한 통장에 보너스만 모으는 것도 굉장히 효과적인 방법이다.

왜 은행적금 보다 CMA가 좋은가?

위에서 지적한대로 이 경우 일반 은행통장의 경우 이자가 전혀 붙지 않으니 모으는 것만 효과가 있을 뿐이다. 결국 은행 정기예금 이자를 챙기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CMA를 활용한 보너스 관리인 것이다.



적금의 금리가 3.5%인 경우 매달 꼬박꼬박 넣거나 아니면 일정 기간을 정해 둬야 하므로 언제든 목돈이 원하는 만큼 마련되었다고 돈을 뺄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CMA에 넣어 두면 기본적으로 3.4%의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고 한 3개월 정도 돈을 모아 펀드나 예금으로 바로 전환할 수가 있다.

올해는 다른 재테크는 못 하더라도 확실한 보너스 관리를 위해 CMA 계좌를 만들어 보너스를 꼬박꼬박 모아보자. 아마 몇달 지나지 않아 만족할 만한 목돈을 만들어 둘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재테크라고 하면 늘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재테크는 스스로 방법을 강구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늘 고민하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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