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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소식 알리니 친구가 못온답니다

ㅇㅇ |2026.05.14 16:24
조회 4,962 |추천 21
안녕하세요
결혼하면서 친구를 가장한 가짜들이 떨어져 나간다더니 그게 제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어요
저는 30대 중반 여성이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결혼 늦었어요갈 친구들은 이미 다가고 결혼 생각 없는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제가 거의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결혼식에 못온대요저는 이미 오래전에 알려주었습니다결혼한다고 알릴때는 아무말 없다가 이번주가 결혼식인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못온다며 제가 친구에게 했던 금액에 10만원을 빼고 입금해주었어요
저는 20만원을 했었는데 참석도 못하면서 10만원은 왜 빠진걸까착오가 있었나 온갖생각을 다 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더니식대빼고 준거 아냐? 라고 하더군요저라면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오히려 받았던 축의보다 더 했을거에요
물론 제가 타지에서 결혼을 하는건 맞습니다시댁쪽 의견 맞추다 보니 지역과 좀 멀어진건 맞지만 저보다 먼저 간 친구 진심으로 축하도 해주었고그날 급한일이 생겼다며 불참소식을 전하는 친구가 너무 밉습니다저만 친하다고 생각한걸까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1
반대수2
베플|2026.05.14 19:32
차비랑 밥값 뺀듯 진짜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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