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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선물 ˚★。

허무걸 |2006.04.05 12:48
조회 164 |추천 1

 

<EMBED src=http://belldata.bugs.co.kr/bell_data/ktf/40_asf/KOR032690.asf hidden=true type=video/x-ms-asf loop="-1" volume="0">봄이다.

아파트창을 통해 바라보이는 신천변엔...

노오랗게 물던 개나리가 미소를 머금지만...

나는 잊혀지지 못할 소나기적 사랑처럼

멋적은(?) 우울에 잠겨 버린다.

 

해마다 계절이 바뀌면 영락없이 계절 앓이를 했기에...

해마다 들이닥치는 우울 증세의 치유를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신천변 물가에 핀 하나의 잡초같은 나의 존재지만...

그렇지만 오늘날 내가 걷고 있는 잡초같은 이 인생은

주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으로 인해 치유 받으며

새로이 우거진 초목이 되어 어여쁜 길가에 우뚝 서리라 믿는다.

 

지금 내가 걸치고 있는 육신의 이 모습이

시든 잡초처럼 피로하며 남루해짐은

비질을 해놓은 깨끗한 신작로에 옮겨 심겨질

내 영혼의 엄숙한 작업으로 남아 있으며...

 

그 작업이야말로

주님이 내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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