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치병 짝사랑.....완벽치료5단계

조윤진 |2006.04.05 22:09
조회 131 |추천 6

언제까지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좋아한다면 다가가라! 다가가서 사랑한다고 말하자. 물론 뜬금없이 나타나서 "사랑해요" 목청 높여 소리친다면 놀란 남자 기절초풍 할 게 뻔하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단계별로 차근차근~ 단계별 작전을 세워보자!


1단계 : 없는 고민 만들어서 인생 상담하자
그에게 카운셀링을 부탁하자. 학교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종종 남자들이 여자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처럼 남자들은 여자의 부탁에 약한 법. 카운셀링을 받은 다음 은근슬쩍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에서 가볍게 밥을 사겠다고 말하자. 밥을 같이 먹으면 또 다른 이야기로 진행시킬 수 있으며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겠지?

2단계 : 나도 알고 그도 아는 얘기를 꺼내면 대화 술술~
상대방과 같이 이야기를 하는데 늘 겉도는 이야기, 재미없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면 그 만남은 지루한 만남이 되고 만다. 우선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면 그의 취미와 생활 습관 등을 조사해 보자. 그가 야구광인 남자라면 프로야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 놓고 데이트에서 야구 이야기를 꺼내보는 거다. 야구광인 남자는 당신도 야구를 좋아하고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그럼 우리 언제 야구장에 함께 갈까요?"라고 제의하게 마련.

3단계 : 소중한 사람, 특별한 사람으로 대하자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인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설령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수많은 사람 중에서 자신을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상대도 결코 당신을 소홀히 대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호의를 받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의 빚"을 갖게 되어 상대도 또한 언젠가 당신에게 호의적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면서 마음을 서로 열게 된다는 말씀! 하지만 상대방에게 부담이 갈 만큼 호의를 나타내는 것은 금물!

4단계 : 술과 안주가 있는 곳에 애정이 새록새록~
남자들이 친해지는 계기는 술을 같이 마실 때이다. 술을 마시는 분위기나 술을 마시고 난 다음 어느 정도 긴장이 풀렸을 때의 교감으로 서로 좀더 친한 사이로 발전한다는 사실! 맨 정신으로 말하지 못하는 것들도 술기운으로 말할 수 있을 뿐더러 나중에 술에서 깨더라도 "술에 취해 한 말인데..."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많은 술을 마시고 실수를 해서는 안 된다. 술김을 이용해 고백을 한다고 많은 술을 마시면 자기 관리도 못하는 여자란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자! 즉 그와 좀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로 술자리를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고백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술을 이용하는 것은 나쁘다는 말씀.

5단계 : 둘만의 만남을 위해 방해꾼을 제거해라
연애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인 것이 만남에 친구들을 끼어 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남녀일 뿐만 아니라 동성친구사이에도 여럿이서 만나는 것보다 단둘이 만났을 때 친해질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우연을 가장해서라도 단둘이 만날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즉 회사에서나 학교에서 회식자리가 끝나고 그가 일어서 집으로 갈 때 같이 나온다든지 해서 단둘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노하우가 필요한 것. 둘만 있는 자리에서 당신에게 하는 행동으로 그의 본심을 알아볼 수도 있고 또한 당신의 속마음을 그에게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전하고 싶다고 당신의 속마음을 내비치면 그 이외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소문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는 일

 

(짝사랑은 짝사랑의 설레임일때가 좋은거같당 걍 윤지니 생각 ^^a)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