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아! 너도 지치니..
그리움아! 너도 지치니.
하늘을 담은 것도 아닌데 난
늘 눈이 아파.
노을 진 눈 안에 흐르는,
진한 그대 그림자.
감은 두 눈으로도 볼 수 없어
아물지도 못할 생채기는
하나 둘 늘어가고.....
그리움아! 이제 너도 지치니.
기다림아! 너도 모두 버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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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었던 어느날...
그리움도....기다림도 ..
나를 누르는 짐이 되고 있었다...
.....in my sad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