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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드라이브 여행에 딱! 로맨틱 벚꽃 길

스타프렌즈 |2006.04.06 14:15
조회 105 |추천 4

벚꽃 길을 달리고 있으면 영화 ‘사관과 신사’의 ‘리처드 기어’가 떠오른다. 길 양쪽으로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 벚나무는 마치 흰 사관복을 입은 젊은 사관생도들이 이열종대로 도열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4월의 벚나무 가로수 길은 유난히 젊고 눈부시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예년보다 5일 정도 빨라졌다. 3월 24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 지방은 3월 28일~4월 3일, 중부 지방은 4월 4~13일, 중부 산간 지방은 4월 13일 이후면 벚꽃이 봄의 절정을 선물한다.

왕인문화축제까지 덤으로 전남 영암
영암이라는 지명은 신령스런 바위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4월 초 영암은 삼색의 아름다움으로 신령스럽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푸른 보리밭 너머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마치 푸른 보리밭 사이 길로 어머니 가르마 같은 흰 밭고랑이 펼쳐진 것처럼 보인다. 그 벚꽃 너머로 월출산 천왕봉이 구름에 떠 있는 것처럼 우뚝 서 있다. 보리밭, 벚꽃 그리고 월출산 삼색의 조화는 벚꽃 드라이브에 아기자기한 묘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영암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2번 국도 38km 구간은 ‘백리 벚꽃 길’이라 불린다. 벚꽃이 활짝 피어오를 때 도로는 하얀 꽃무덤으로 변한다. 그러나 역시 영암 벚꽃 길의 하이라이트는 영암읍에서 도갑사 길을 지나 독천에 이르는 6km 구간이다. 20년생 벚나무 2만여 그루가 막 입학식을 마친 사관생도들처럼 어깨를 맞대고 줄지어 서 있다. 영암 들녘의 파란 보리밭과 월출산의 기암괴석을 배경으로 흩날리는 꽃무리가 어지러이 눈부시다.
영암은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서 ‘왕인문화축제’를 펼친다. 왕인 박사는 백제 사람으로 일본에 백제 문화를 전수하여 일본 아스카 문화를 꽃피우는 데 기여한 인물. 그래서 일본에서는 성인으로 추앙받기도 한다. 영암은 왕인 박사의 행적을 기리며,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왕인문화축제_4월 8~11일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 문의_영암군청 문화관광과(061-470-2350 www.wangin.org)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IC에서 2번 국도 백리 벚꽃 길 구경을 하면서 독천 방향 819번 지방도로 진행한다.
도갑사_월출산 서쪽 자락에 자리한 도갑사는 풍수지리에 능통한 도선 국사가 창건한 절. 조선시대에는 966칸의 전각과 당우가 있었지만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훼손돼 작은 절이 되었다. 아름다운 단청과 배흘림기둥, 날렵하게 뻗은 처마 선이 수려하고 고아하다. 국보로 지정된 해탈문과 대웅전 앞에 있는 물이 넘쳐흐르는 석조가 볼만하다. 도갑사 오르는 길에 아름드리 벚나무가 인상적이다.
구림마을과 영암 도기문화센터_월출산을 바라보고 있는 구림마을은 도선 국사와 왕인 박사가 태어난 곳이다. 희사정, 죽정서원, 국암사, 조씨 종택 등 고택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을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도기문화센터 앞에는 왕인 박사가 띠배를 타고 일본으로 떠났다는 상대포가 있다. 지금은 물을 막아서 작은 저수지가 됐지만 그 당시는 국제무역항이었단다. 도기문화센터는 녹갈색, 흑갈색 유약을 입힌 시유도기가 유명.

아름다운 꽃비 쏟아지는 길 전남 구례 & 경남 하동
벚꽃 명소로 늘 빠지지 않는 곳이 섬진강 물길과 함께 달리는 구례와 하동을 잇는 19번 국도다. 해마다 이곳만큼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도 없다. 구례 화개장터에서 악양 들판을 거쳐 하동읍까지 이어지는 19번 국도 20km 구간은 벚나무 가로수가 드라이브 맛을 더해준다. 특히 하동읍이 가까워질수록 벚꽃 터널이 많아져서 자동차 속도가 저절로 늦춰진다. 하얀 벚꽃과 산비탈에 언뜻언뜻 보이는 야생 차밭, 그리고 19번 국도를 따라 끊어질 듯 이어지는 섬진강 푸른 물빛은 봄철 드라이브 묘미를 제대로 살려준다.
하동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초입에 이르는 6km 구간. 일명 ‘십리 벚꽃 길’로 불리는 이 길은 50년생 벚꽃이 터널을 이룬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길을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손을 잡고 함께 거닐면 꼭 결혼을 하게 된다 해서 ‘혼례길’이라 불리기도 한다. 벚꽃이 피면 길 위로 꽃비가 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 다만 길이 너무 막히기 때문에 차라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가로이 산책을 즐기는 편이 낫다.
섬진강변 벚꽃축제_4월 7~9일 구례군 문척면 섬진강 일원에서 열린다. 벚꽃가요제, 벚꽃 길 자전거 하이킹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문의_구례군청 문화관광과(061-780-2227
www.gurye. go.kr)
호남고속도로 전주 IC에서 19번 국도를 타고 남원-구례를 거쳐 하동으로 들어가면 편하다. 하동으로 바로 가려면 중앙고속도로 진주 분기점에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한다.
사성암_섬진강을 사이로 구례읍 건너편에 자리한 오산은 해발 531m로 높지도 험하지도 않은 산. 오산 정상 부근 암벽에 세워진 사성암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 자락 섬진강의 풍취는 그야말로 일품. 암벽에 세워져 있는 절의 모습과 암벽에 조각되어 있는 마애여래입상이 압권이다. 절 인근까지 차로 오를 수 있다.
섬진강 드라이브_봄 햇살 속으로 마냥 달리고 싶다면, 전남 곡성군 압록유원지에서 섬진강을 끼고 하동까지 이어지는 50km의 19번 국도를 따라가자. 섬진강 은빛 물결과 벚나무 꽃비를 맞으며 달리는 기분이 상쾌하다. 교통량이 많다면 강 건너 나란히 뻗어 있는 861번 지방도로를 선택하자. 섬진강 물결 따라 느긋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4월이면 온통 벚꽃 터널 충북 제천 충주호
중앙고속도로 남제천 IC로 나와 제천시 금성면사무소가 있는 구룡리에서 청풍면사무소가 있는 물태리까지 약 13km 구간은 4월이면 벚꽃 터널로 변한다. ‘태조 왕건’ 촬영장부터 청풍문화재단지까지의 구간으로 드라이브와 눈요기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없이 만족스러운 코스. 구불구불한 2차선 도로를 따라 금성 방향으로 가다 보면 언덕배기에 기암괴석 ‘금월봉’이 눈에 띈다. 수석처럼 솟아오른 바위들이 마치 금강산의 만물상을 축소해 놓은 듯 신기한 자태를 뽐낸다. 금월봉을 지나 호반 길을 달리면 드라마 ‘태조 왕건’ 세트장이 나온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벚꽃 드라이브 시작. 청풍랜드를 지나서 건너편 청풍문화재단지에 오르면 충주호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다. 전망대가 있어서 충주호 벚꽃 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한편 청풍대교에서 이에스리조트 방면으로 진행하면 금수산 능선을 타고 구불구불한 도로가 이어진다. 드라이브 내내 금수산 기암괴석이 펼쳐지며, 흰 꽃무리들 사이로 언뜻언뜻 보이는 청풍 호반은 고요한 듯 푸르다. 청풍호 주변의 벚꽃은 4월 10일경부터 피기 시작해서 15일에 만개한다. 4월 15~16일에 열리는 청풍명월제도 놓치지 말 것.
청풍명월제_청풍면 일대에서 4월 15~16일에 개최하는 청풍명월 벚꽃 축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리는 지역 축제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문의_제천시청 문화관광과(043-640-5683)
중앙고속도로 남제천 IC를 많이 이용하지만, 이 길은 벚꽃이 필 무렵에는 진출입이 어렵다. 북단양 IC에서 나오자마자 소야리에서 청풍 방향 지방도를 타고 학현고개를 넘으면 청풍대교를 건너 청풍면 소재지에 바로 닿는다.
청풍문화재단지_충주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 내에 산재되어 있던 문화유산을 옮겨 1만6000평의 부지에 청풍의 옛날 모습을 원형 그대로 복원했다. 한벽루, 금나루, 팔영루, 응청각, 청풍향교 등 생활 유물 19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옥순봉과 구담봉_단양팔경의 백미인 옥순봉과 구담봉은 충주호 수상 관광의 백미. 석벽이 마치 대나무 순이 솟아 오른 것과 같다 하여 옥순봉, 물속에 비친 바위의 모습이 뭍으로 오르는 거북을 닮았다 하여 구담봉이라 불린다. 유람선을 타고 충주호와 어우러진 비경을 감상해도 좋고, 나지막한 절벽 길을 따라 아찔한 산행도 즐길 수 있다.

히트 드라마 속 벚꽃 도시 경남 진해
진해는 도시 전체가 벚꽃이다. 도시를 감싸고 있는 산 위로 꽃이 무더기로 피어오르고, 흩날리는 연분홍 꽃잎은 바다를 향해 꽃비를 내린다. 진해만큼 벚꽃이 잘 어울리는 곳도 없다. 진해 벚나무는 대부분 제주도가 원산지인 왕벚나무다. 왕벚나무는 꽃의 양이 많고 화려한 것이 특징.
마산, 창원, 부산 어디에서 진입하더라도 진해는 벚꽃 터널을 드리워 손님을 맞는다. 창원에서 마진터널을 지나면 검문소까지 이르는 1.5km의 내리막길 양쪽으로 벚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을 맞는다. 장복산 자락도 흰 비단옷을 두른 듯 산허리가 온통 벚꽃이다. 장복산을 가로지르는 안민고개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장관이다. 안민도로는 드라마 ‘로망스’의 배경이 된 곳으로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오는 5.6km에 이르는 도로이다. 산 중턱에서 내려다보는 시가지의 풍경은 마치 설원 속에 있는 듯 화려하다.
진해 군항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기지사령부의 벚꽃 길과 여좌천 주변의 벚꽃 산책로, 그리고 시내 중심에 자리한 제황산공원을 돌아보면 진해 벚꽃 구경이 만족스럽다. 최근 드라마 ‘봄의 왈츠’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벚꽃의 배경은 진해 경화역 주변이다.
진해 군항제_3월 31일~4월 9일 진해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큰 규모의 축제다. 문의_진해시청 문화관광과(055-548-2043 www.jinhae.go.kr)
대전-통영 고속도로 진주 분기점에서 진주 마산 방향으로 내려가 남해고속도로를 탄다. 서마산 IC에서 2번 국도를 타고 진해로 들어간다.
제황산공원_진해시 중심에 위치한 해발 100m가 채 안 되는 낮은 산으로 정상에 공원이 있다. 공원을 오르는 365개의 계단 양쪽으로 벚나무가 조성되어 있다. 진해에서 꼭 둘러봐야 할 벚꽃 명소 중 하나다. 정상에는 9층 건물인 진해탑이 있는데, 꽃으로 뒤덮인 진해 시가지를 볼 수 있는 전망 포인트.
해안관광도로_진해시 풍호동 행암에서 안골마을까지 총 20km에 이르는 해안도로. 도로 양쪽으로 벚나무, 아열대 식물 등 가로수가 잘 정비되었다. 행암로를 따라 약 4km를 가면 수치해안이 나오는데, 생선회가 유명하다.

 

 

 

오르락내리락 리드미컬한 꽃길 경남 합천호
합천호는 깊은 협곡을 따라 이어진 호수로 수려한 산들이 둘러싸고 있어 마치 산중 바다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합천댐 순환도로 40km는 ‘백리 벚꽃 길’이라 불릴 정도로 벚꽃이 호수를 감싸고 있어 드라이브의 쾌감이 남다르다. 합천읍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 남성교를 건너 합천댐이 위치한 곳까지 15km 구간이 특히 벚꽃 터널을 이룬다. 벚꽃이 만개한 기간에는 차량이 많아 속도를 높일 수 없지만 오히려 모노레일을 타고 놀이동산을 돌아보듯 벚꽃을 맘껏 감상할 수 있어 딱 좋다. 오르락내리락 리드미컬한 드라이브의 묘미도 색다르다. 강변과 호수를 끼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꽃비를 맞으며 달리다 보면 산허리를 감도는 고갯길도 이어지고 가파른 커브도 심심치 않게 만나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길 위의 꽃길도 아름답지만 물그림자 위로 내린 벚꽃 길도 화려하다. 잠시 호숫가에 차를 세우고 봄날의 여유를 느끼기에 안성맞춤.
합천벚꽃마라톤대회_4월 2일 합천호 백리 벚꽃 길을 따라 달리는 마라톤 대회. 5km, 10km, 하프, 풀코스 4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벚꽃 감상을 하려면 이 날짜는 피해 가는 것이 좋을 듯. 문의_합천군 문화관광과(055-930-6163 www.hc.go.kr)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를 타고 생초 IC로 나와서 1026번 지방도로를 타고 합천읍 방향으로 20분 정도 달리면 합천호 대방면 지역에 이른다.
청량사_합천호 주변에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해인사가 있지만 벚꽃 기간에는 많이 붐빈다. 해인사 입구에서 가야산국립공원 안쪽으로 3km 정도 들어가면 매화산 중턱에서 한적한 청량사를 만난다. 길은 다소 험해도 절간 앞에 서면 매화산 월류봉의 모습이 여독을 풀어줄 만큼 아름답게 펼쳐지는 경치가 빼어난 절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_합천댐 바로 아래 2만여 평 규모에 꾸민 영화 촬영장.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와 SBS 드라마 ‘패션 70’S’를 촬영했던 장소.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서울 1945’도 이곳에서 촬영하고 있다. 평양 시가지 건물 43동과 탱크, 장갑차 등도 전시돼 있다.

바다와 호수를 끼고 도는 벚꽃무리 강릉 경포대
강릉은 봄바람난 사람 마음처럼 날씨 변덕이 심한 고장이다. 해안 기후 특성상 기상 변화가 심해서 벚꽃 개화 시기를 예상하기가 어렵다. 그러다 보니 축제 날짜 또한 가장 늦게 잡힌다. 벚꽃 개화가 시작되면 열흘 정도 후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축제가 열린다. 벚꽃이 화르르 피었다 지는 것처럼 강릉 경포대 벚꽃 축제가 그러하다.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경포대는 바다와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포대를 중심으로 7번 국도 경포대 진입로에서 경포대해수욕장에 이르는 길이 1200여 그루의 아름드리 벚나무로 꽃 터널을 이룬다. 비록 3km 정도로 벚꽃 길은 길지 않지만 수령 50년 이상 된 벚나무가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경포대는 경포호 북쪽 구릉 위에 자리한 누각을 말한다. 관동팔경의 으뜸으로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예부터 시인 묵객들의 칭송이 자자했다. 요즘은 벚나무가 크게 자라 주변 경치에 묘미를 더한다. 특히 경포대는 밤이 아름답다. 굳이 달빛이 없다 하더라도 오색등으로 벚나무를 치장해서 색다른 야경을 연출한다. 호수변 일주도로는 자전거를 타며 돌아보기에 좋다. 경포대에서는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고 한다. 하늘에 떠 있는 달, 출렁이는 호수 물결에 춤추는 달, 파도에 반사되어 어른거리는 달, 정자 위에서 벗과 나눠 마시는 술잔 속의 달, 님의 눈동자에 깃든 달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벚꽃 무리 속에 스며드는 달이 이에 하나를 더한다.
경포대 벚꽃축제_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면 축제일이 결정된다. 4월 첫째 주에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_강릉시 공원관리사업소(033-644-2800 www.gangneung.go.kr)
영동고속도로 강릉 IC로 나와 시내 방향으로 들어온다. 속초, 동해 이정표를 따라 동해고속도로를 타고 속초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7번 국도와 만나게 된다.
참소리박물관_국내 최초의 축음기 박물관이다. 박물관 관장 손성목씨가 꾸준하게 수집한 세계 각국의 축음기 1000여 점을 전시해 놓았다.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 ‘틴호일’을 비롯한 최근의 오디오 시스템까지 오디오 10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뮤직박스, 원통 축음기, 포터블 등의 축음기 유물과 10만여 장의 각종 레코드가 전시되어 있다.
경포해수욕장_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으로 경포대에서 1km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하얀 모래사장, 푸른 파도가 심장까지 탁 트이게 한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피는 벚꽃과 4km 송림병풍의 조화는 경포해수욕장의 인기 비결이기도 하다.

 

 

자료출처 : 팟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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