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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뚫는 총알 '진짜야? 합성이야?' 논란

이하나 |2006.04.06 18:14
조회 251 |추천 0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무서운 무기인 총알이 얇은 종이를 칼로 자르듯 관통할 수 있을까?

이런 상상력을 풀어주는 이미지가 온라인에 회자되며 보는 이들로부터 사진의 진위를 두고 논란을 낳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총알이 명함과 플라스틱 카드를 뚫고 지나간다. 총알이 얇은 종이를 관통한다는 것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상황이다.

사진은 육안으로 봤을 때 합성했다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하다. 분필과 명함을 뚫고 가는 탄환의 모양이 정말 정교해 신기할 따름. 따라서 이 사진을 본 이들은 "저렇게 정확한 이미지의 사진은 합성이 아니다. 정말 총알이 종이를 뚫고 지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알엔 높은 열이 발생하니까 종이가 뜨거운 온도에 타서 저렇게 될 수 있다"는 반응.

합성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총알은 발사되면서 회전하는데 얇은 종이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뚫고 지나가기란 불가능하다" "총알이 종이를 뚫기전에 총알의 회전력에 종이가 구부러져 관통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는다. 심지어 사진속에 등장한 명함을 거론하며 이 회사의 광고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사진속 총탄의 모양이 정밀해 보는 이들이 경탄을 자아내게 만들지만 동시에 진위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첨부파일 : N2006040610251084001(7957)_0400x0285.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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