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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4 : 오블리비언

김태수 |2006.04.06 20:32
조회 32 |추천 0
    The Elder Scrolls IV : OBLIVION ... 이 게임이 나오기 전부터 사람들이 하두 호들갑을 떨기에 왜 그러냐 싶더니...직접 해보니...이해가 가고도 남는군요...   전체적인 스토리는 다가오는 암흑의 시대...제국이 쇠락해가는 시대에 오블리비언의 문이 열리면서 악마의 세력이 인간계로 진군해 오기 시작, 사라진 왕의 계승자를 찾고 탐리엘을 파괴하려는 사악한 음모를 밝히는 것이지만...   게임은 RPG 말 그대로 무한한 자유성을 부과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세계가 실제 반경 70X70 Km 이상의 대륙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10종류의 인종과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직업군, 그리고 쓸데없이 많은 스킬이 아닌 꼭 필요한 스킬로 이루어진 시스템...그리고 모험 시작...너무나 다양한 퀘스트와 자유도로 인하여 어떤 사람도 동일한 게임 진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ㅇ-   또하나 이 게임은 명작 반열에 당당히 올리는 것은...XBOX360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한 그래픽이다. 맨 처음 던젼을 빠져나와 필드에 나가면...그냥 쉽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이 기다린다...그리고 멀리 모이는 마을...정말 하나의 완벽한 세계의 탄생이다.   자신들만의 생활을 가지는 수천의 NPC들을 상대로 퀘스트를 수행하거나, 소매치기, 도륙까지 가능...^^...암튼 대단한 게임이다...이걸 만든 사람들은 과연...?   ......   한가지 아쉬운 점은...오래간만에 영어 공부를 하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이 게임이 한글화되었다면...정말 100% 전부 이 게임의 진정한 맛을 알 수 있었을텐데...하는 점이다...그래도 다행히 생각보다는 그리 어렵지 않아...초반을 진행중...(그래도...정말 한글화가 아쉬운 작품...)   암튼... 간만에 명작이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는 게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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