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은...신부
파랑색은...신랑
초록색은...함께
당신과 같은 주소를 갖고 싶었습니다.
기다림 밴 맑은 물
하얀 쌀을 씻으며
밤이면 내게 돌아올 당신을 기다리고 싶었습니다.
왠지 행복할 것 같았습니다.
당신과 같은 열쇠를 사용하면
닫힌 열쇠 구멍 속에 우리만의 천국을 이루고
지쳐버린 하루의 끝엔 둥근 당신의 팔 베고
그대 숨소리 들으며 잠들고 싶었습니다.
둘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 것보다 어렵고
두 외길이
한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통과 아픔이 따름을 알면서도
내 이 길을 선택함은
당신을 사랑하기 까닭입니다............................. 이 정하의작
나 ???은 ???를 아내로 맞이함에 있어 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남편으로써의 도리를 다할 것이며
화목한 가정을 꾸며 이 사회에 봉사할 것을
양가 부모님과 여러 하객을 모신 자리에서 서약하는 바입니다.
나???은 ???를 남편으로 맞이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라도 항시사랑하고 존중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진실한 아내로서의 도리를
다 할 것을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