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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김유진 |2006.04.07 19:36
조회 482 |추천 3


 

본인은 오늘 사건당시 자이로스윙 앞에서

 

놀이기구를 타러간 친구를 기다리고있었으며,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사건의 진상을 혼란해 하시는것 같아

제가 알고있는 최대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3월 6일 오후 4시 50분경에 저와 친구는

실외에있는 자이로스윙을 타기위해 나왔습니다.


아틀란티스를 타려고 했으나,

사람이 많은관계로..한시간은 기다려야될듯 싶었기에
그나마 사람수가 적었던 자이로스윙을 타기로하고,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기에 자이로스윙 앞 벤치에 앉아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건 정확히 5시 12분 경이었습니다.
옆에서 사람들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틀란티스차(?) 를 탄 어떤 남자가

놀이기구에서 자꾸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정신이 나갔나보다..했는데 사람들이 말하기를

안전띠가 제대로 메어지지 않아서 저런다고들 하더군요.

 

5시 10분경에 아틀란티스 주변 가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줄이 얼마나 길던지..어쨋든 그 많은 사람들이 수근거리면서

어떡하나..어떡하나.. 하는도중에도 롯데월드 알바들은

들은체도 안했습니다.

분.명.히. 어떤 여자분이 저사람 안전벨트 빠졌다는데 괜찮아요?

라고 물어봤지만 "갑니다 솨~"

라는 맨트만 할뿐 대답을 안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바빠서 못들었다기보다는

아에 일부러 대답을 안한걸로 보였는데요.
어쨋든.. 남자의 비명아닌 비명소리에도 불구하고

놀이기구는 계속 작동이 됐고,
그.. 제일 많이 하강하는곳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놀이기구가 빨라짐과 동시에 그 남자는 놀이기구와

갈길을 달리했고,
떨어지면서.. 차라리 호수위로 떨어졌으면

좋을것을 바위같이 생긴 조형물(?)
(사람들은 바위라고 하더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납니다..

사람들한테 가려서)
어쨋든 뭔가 둔탁한 "퍽" 소리가 나면서 호수에 빠졌답니다.

 

뉴스에 보니까, 사고 직후 출동한 119라고 했는데요.
절대 직후가 아닙니다.

이번에도 신고하지말라고 윗쪽에서손을썼는지
(2003년 혜성특급 열차 사건때도 그랬죠.

 모르는분들은 검색해보세요.)

20분은 지나서야 오더군요.

하지만 그땐 이미 피해자는 숨진 뒤였습니다.
뭐.. 그높이에서 맨땅으로 떨어졌는데 멀쩡할리야 없겠습니다만,
본사람이 몇명인데 그상황에서 쉬쉬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정말 롯데월드에 치가떨립니다.

그거보고 울면서 달려가는분들이 계셨던듯 한데,

아무래도 밖에서 기다리고계셨던 지인이신듯 했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는 롯데월드에서 강제적으로 주변에

얼쩡거리는걸 밀어버리는바람에... 더이상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 절대 피해자가 고의적으로 안전바를 푼건 아니라는 것 -

- 안전바가 고장났음을 직원에게 알렸음에도

   롯데월드측에서는 기구를 정지하지 않은 것 -

- 진입하기 어려운 곳도아닌 롯데월드에 사건이 있은후

   119가 20분이나 지나서야 도착한 것 -

 

 

 

젼 그때 롯대월드에 있엇습니다

아틀란티스를 기다렷엇는데 그.. 기다리던 줄잇죠..

깊이안들어가고 표 보여주기전에 약 4시 50분 정도에

제가 목격한것은..어떤 남자 그 직원이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하강하는 쪽에서 소리를 질럿어요

 

"살려줘~ 살려줘~" 이랫던것같았는데..

사람들이 "안전바가 풀렷나봐 어떻게~"이러고있엇습니다

 

그러고나서 하체쪽부터 뜨더니 손이 놓아지며

그 아틀란티스 성 겉에있는 바위에 "탕"하는 둔탁한소리와 함께

풍덩 하는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바위 조형물에 받고 나서 석촌호수에 빠졋습니다

그때 저는 달려가 보니까 피가 좀 섞인 물을 봤는데

그러고나서 사람들이 119에 신고를 햇것만 져도해봤죠

 

그 롯데월드의 높으신분 그런 개만도 못한 인간이

송파 119에 전화해서 취소를햇나봅니다

20분이나 걸려와서 수사도 천천히하고

건지는 작업도 굉장히 느려서 한 10분정도 인걸로압니다

아마 그 개만도 못한 인간이 내물을 준거같은데..

 

그리고 출발할때 성안쪽 꾸불꾸불한 대기줄에서

어떤 여자분이 "저분 안전바 풀렷어요" 이랫는데

직원이란사람은 "갑니다 슉~" 이말만하고

계속계속 여자분이 말을해도 중지를 안하셧다고하군요

빨리 끝냇으면 올라가서 멈췃을텐데..

 

또 2003년에 혜성특급을 타던중 멈춰서

그 수리하는사람이와서 밀라고하라고햇다네요

그래서 알바생이랑 그 탑승자들은 차를 밀고

수리하는사람들은 밀면 나간다고 햇다네요

갑자기 빠른속도로 출발하고 탑승자중 바지가

혜성특급열차 바퀴와 레일사이에 끼어서 수없이 끌려갔다네요

그때 피흘리고 나오는데.. 얼굴에..신고를햇고 기다렷지만

또 그때 그 개만도못한 높으신분이 신고를 취소햇다더군요

소문난다고..

그리고 그 사고당한사람들의 가족들이 이말을 들엇다네요

그 높으신분이 그사고현장와서 하는 개소리..

 

"빨리 피닦아 소문못나게" 정말 어이없죠

사람생명이 중요하지 지 돈줄이 중요합니까?

 

그런 롯데월드 가지맙시다 돈좀 못벌게 해주죠 뭐 

그리고 지금 50% 무료 입장권주고 이런다던데 사람끌어모을라고

개수작하고 앉아있고 그리고 사고이후 롯데월드간사람이

약100명도 안된다죠? 그 고인은 직원이엇습니다

그런데 왜 안전에 관해 알면서도 안전바를 풀었겠습니다

분명히 술은 먹었지만 출발시킨

그 직장동료 그 높으신분의 신고를 취소로 해결 늦은거

정말 롯데월드 썩어빠졌습니다

사람이 빠졌는데 구하러 물에들어간건 가족들뿐이고

그 이후로도 아틸란티스는 계속운행이되었다고하네요

그사건을 본 사람 눈이 몇인데...  그고인의 명복을빌고요

차라리 서울랜드나 애버랜드 가십시오 

그고인이 그 아틀란티스를 탓을때 생각해보십쇼

아마도 그건 출발직전에 풀린게 맞을겁니다..

아직까지 그 고인의 살려달란 말이 귀에 머뭅니다....  

 

 

 

롯데월드에서 3월 6일 아틸란티스를 타다가

사람이 날라가서죽었어요
인터넷에 올려도 소용이없어요
자꾸 삭제돼고 롯데월드 지휘높은사람이 롯데월드 사람 안올까봐

돈쳐발라서 입막음할려고하네요 .
어제 3월 5일에는 롯데월드 혜성특급에서 알바생 2명이 죽었어요
혜성특급이 갑자기 멈춰서 알바생들 몇몇불러서

도착점까지 밀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출발햇는데 알바생2명이 옷이 낀거예요
그래서 출혈과 의식을 잃었었어요

그래서 알바생 친구들이 119에 전화하려고하니깐

지휘높은사람이 와서 안좋은 소문돌면안됀다구해서

응급실까지 데려가다가

과다출혈로그만...119에 전화했으면 됏을텐데요
더 화나게 하는건 혜성특급앞에서 알바생들이 모여서

장례식을 치루려 했어요
그런데 그알바생들을 2시간 가량 트럭에 가둿었어요

이 이야기를 알아야 롯데월드에 안갈텐데

인터넷에서는 자꾸만 없어지네요
이렇게라도 알리고 싶어서 보냇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 이러는데 진짜 사장 정말 못됐고 짜증나요.

그리고 그렇게 허무하게 죽은사람은 어떻게 한이 맺어서 천당으로 가겠어요

그리고 일하다가 그랬으면 유가족한데 돈 물어줘야 되는거 아냐?

사장 진짜 짜증나고 싸가지 없다.

진짜 그리고 장례식 치뤄줄라고 하는사람을 어떻게 트럭에다가 가둘수 있어?

진짜 그 입막음하려고 하는새끼는 완전 사형감이야 ㅆㅂ

 

 

 

 

 

이별이란..... 어제 내가 사랑했던이를 다른곳으로 보내주었다.

이제는 영원히 볼 수 없는 아주 먼곳 아주 아름다운 곳으로....

사람의 목숨을 그깟 하찮은 돈으로 매도 한다는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여기에 한자를 적어본다.

2003년 8월 4일 3시:40분경 잘가던 혜성특급이 트랙 중간에서

갑자기 멈추어섰다... 손님들을 어떻게 어떻게 대피를 시키고..

곧 정비팀이 들어왔따...정비팀아저씨들은 정말 어처구니없게도

아르바이트생들을 모조리 트랙안으로 밀어넣고 ....

열차를 밀라고 시켰다... 사람 13명이 의자한개씩 붙어서

열차를 밀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 지시란말인가......

트랙 중간 에 있는 돌림바까지만 가면 열차가 다시 작동하니

힘주어서 앞에서 뒤로 팍팍 밀라고 했다....

열차를 미는 중간중간 직원들은 트랙에 발이 빠지기도 했지만...

그 누구하나도 열차에 대한 걱정뿐 아르바이트생이나 직원에 대한

안전에 대하여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중간 돌림바에 열차가 다다른 순간 열차는

 

갑자기 빠른 속도로 다시 달리게 되고 피해자는

 

열차에 바지가 끼어 6~7미터를 끌려갔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 제기랄...

엄청난 혼란에 누군가 119에 신고하라고 막 소리를 쳤고...

재빨리 119에 신고를 하였다...

하지만 곧 소위 말하는 높은분이라는 개새끼가...

신고를 취소하라고 하고 결국 신고를 취소했다......

롯데월드에 처음 입사하게되면 교육이란걸 받는데 이교육시간에

어떤 사고가 나도 119에 신고를 못하게 하는데 이건 밖에

 

소문이 나는 걸 방지하려는 개 좆같은 회사 방침이다.....

그리고 응급실의 병원차를 불렀다...

119에서는 정말 취소한거냐구 확인차 전화를 했고 ....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했다고한다...

피해자 차헌군이 트랙에 갇혀있던시간은 10~15분..

나와서 의식두 있었으며... 살 수도 있었다고한다...

들것에 옮겨 석촌호숫가의 산책로에서 응급차를 기다렸다고한다...

남은 직원들은 피빨리 닥으라고 소문난다고 빨리 다시 영업하자고...

하 정말 개 같은 썅놈의 새끼들.................................

결국 30~40분이 지나서 응급차가 왔지만...

차에는 달랑 운전수 혼자... 산소호흡기 조차 없었으며...

너무 오랜시간이 흘러 이미 맥은 없었고...

결국 내가 아는 항상 웃는걸 좋아하고 형들과 누나들의

기분을 좋게해주었던 귀여운 동생은... 우리들과 이별했다...

장례식장에 롯데의 소위 잘나간단 높으신 새끼들은...

와서 대가리수 보여주는데 급급하고...... 문앞에서는

행여 목격한 아르바이트생들이 모라할까 지키고 서있고.....

사건을 보고 그만둔 아르바이트생은 다시 어떻게 다녀보라고 와서

헛지랄을 하고.....

남아 있는 아르바이트생에게는 따로 불러서 입막음을 시키고...

방송국인터뷰에는 정비팀 그 개 새끼와..

119취소시킨 안과장이라는 그 씹어먹을새끼가...

전부 우리동생 과실이라하고....

원래 3일장으로 나가야하는데......

시신을 옆에두고 부모님이 자식의 보상금을 이렇다 저렇다

말씀하시는게 얼마나 애통할지 그 썅놈의 새끼들 단 한 순간도

생각을 못할꺼야...

협상결렬에 어쩔수 없이 5일장으로 하고.......

너무 어처구니 없는 롯데의 보상금은..

이제는 눈물 마저 말라버린 부모님에게 ....

가슴마저도 썩게 하고 있다..............................

다 그렇게 되는걸까...

우리도...

우리도 말이다...

이다음에 잘난 회사에 들어가서

잘난 자리를 꽤차고

잘난 대우를 받게 되면....

사람이냐 회사냐에서 역시 회사를 택하게 될까...

아마도 많이 그렇게 되겠지.....

졸라 슬프다......... 이 말도안되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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