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커다란 눈망울과 앵두 같은 입술, 백옥 같은 피부를 가진 소녀. 이 사진의 주인공은 사람일까, 인형일까?
SBS '신동엽의 있다! 없다?'(연출 배성우)는 2006년 네티즌 사이에서 최고의 논란을 일으킨 '사람과 똑같이 생긴 인형의 사진'이 진짜 있는지 그 진위 여부를 가린다.
'사람이라 하기에는 손가락의 동작이 어색하다', '인형이라 하기에는 눈동자가 살아있다', '얼짱 각도와 포토샵의 승리다'라는 등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제작진은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최대 추적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신동엽의 있다!없다?' 제작진은 사진전문가, 특수분장가, 성형외과 전문의, 인형전문가로 구성된 4인의 특별 감정단을 모신다. 또 심은진이 '인형포즈 따라하기'에 도전해 보며 추리에 도전한다. 오는 17일 방송에서 이 사진의 진실이 가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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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고 어느 여학생의 조명+셀카+환상적인 포샾의 결과물.
실물은 별루라는 설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