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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너무나 많아요...

이고운 |2006.04.10 07:37
조회 78 |추천 0

내 인생에 갑자기 뛰어든 여섯명의 친구님들, yh,hy,hj,sy,ha,dh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인사드리게되서 죄송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무슨말을 누구에게 먼저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로 쓰고있어요.

 

 한 남자에게 이야기를 듣고 한참을 울다가 ..

지금은 조금 이성을 차렸어요.

 

나에 관한 이야기를 내가 가장 늦게 알아서.....

나에 관한 이야기를 한 남자가 나에게 가장 늦게 말해줘서..

내 동의와는 상관없이 이야기는 계속 와전되고

핸드폰에 불붙고, 지금 모두 머리 아파하고 있을꺼라는거

알고있어요.

 

내가 아는 한 남자가 ...거짓말을 할줄몰라요..

거짓말 할줄도모르고...어떤걸 숨겨야하고 어떤걸 밝혀야하는지

그런것도 잘모르는 남자에요...

진실로 대하면 진실로 돌아오는 세상인줄알아요..

 

세상에서 친구랑 사랑하는 여자가 자기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래요.

 

제가 알기론,진실로 한친구를 대했는데,

진실로 되돌아오지 않아서 내남자가 상처를 받은걸로 알고있어요.

당신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 일수도있어요.

나와 당신은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그냥 웃어넘기는 농담이 될수도있고, 뒷담화가 될수도있는데,

 

그 사람은 당신한테 그런 사람이 아니잖아요..

당신이 나한테 전에 그랬잖아..

그사람 당신이랑 어릴적부터 같이 세월을 보낸친구라고..

상처주지말라고...

 

괴로워요.

 

처음 이야기를 들은 순간 숨이 막혀서 계속 가슴을

움켜쥐고 눈물도 제대로 못 흘렸어요.

뭐라고 말하고싶은데 말이 안나와서.. 숨이막혀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어요.......

 

나 요즘에 공부하려구 열심히 일해서...

어제 월급받고 학원 어디 등록할까 신나있었는데....^^.....

내 목표와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어서 들떠있었어요.

 

난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에...

일이 너무 커져버려서...

 

 

 

난.. 내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내 의사와 관계없이 많은일들이 일어났고

많은일들이 일어날텐데...

 

죽고싶어요. 세상에서 도망치고싶어.

손목을 그어버릴까 떨어질까 약을먹을까..

이런 정신나간 생각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요.

근데,그래도 죽을 힘으로 살아요.열심히 최선을다해 살고있어요.

나 더이상 힘들게 하지마세요....

 

019 - 9720 - 8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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