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한달에 한 번 이상 꼭 호출
심하면 일주일에 한번씩 봄.
온갖 행사와 이유를 만들어서 부름.
정도껏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유부선배들이 계속 다른 행사있다고 말하면
점점 잦아들거래서...
이 핑계 저 핑계대고 안된다했더니
그럼 이날은? 저날은? 언제되니? 끝이없네요.
꼭 되바라진 며느리 빙의해서
아들이랑 며느리 벌어먹고 살기도 바빠요.
평일에 집오면 8-9시인데 주말엔 저희도 쉬어야죠.
저희끼리 좀 보내고 싶어요.
이런식으로 팩폭 때려야 멈추나요?
부모님 두분이 코드 안맞고 사이 안좋으니까
자꾸 아들 보고싶어 하시는 맘은 알겠는데.
진짜 이렇게 배려가 없을줄은 몰랐네요.
ㅎㅎ...이제 남편만 보내려고 합니다.
결혼초 거의 매일 전화오던거 겨우 잘랐더니
또 난국 시작..
[추가] 남편과 제가 경계를 좀 더 명확히 해야겠네요..
이정도면 아시겠지... 라는 생각을 버리려구요!!
친정은
두 분 생신, 명절2, 어버이날같은 행사는 당연히 둘이 방문하고. 그 외는 일부러 저 혼자가요. 역지사지ㅎㅎㅎ
아무튼 푸념이었지만.. 다시 생각하게 하는 댓글들도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여기 너도 늙으면 그런 시어머니된다고
여적여 등 밑끝없이 이상한 댓글들은 왜 저러는거에요?ㅜ
회사 부장님이고 본인들 부모님이고 배려없이 본인 피곤하게 하는 행동 하셔도 나도 늙으면 저렇게 될꺼니깐^^
하고 생글생글 웃으며 조용히 사셔요ㅜ
진짜 온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