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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TABLEWARE SHOPS

원민희 |2006.04.11 10:16
조회 34 |추천 1

Global Guide to Best TABLEWARE SHOPS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 나라만의특징적인 테이블 웨어와 엔티크한 제품들을 만나고 싶다면 아래의 8곳은 꼭 들러볼 것!

 

 

TOKYO

 

1.Kurashino Utsuwa Hanada(花田)ㅣ 구라시노 우쓰와 하나다

 

  내년에 30주년을 맞는 이곳의 철학은 전통만큼이나 확고하다. "우쓰와(그릇이라는 뜻의 일본 말)는 기묘한 디자인으로 주인공인 요리와 사람들보다 두드러져서는 안 된다. 우쓰와는 어디까지나 조용하노 온화하게 주인공을 뒷받침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 그래서인지 사람과 모임을 중시하는 하나다에는 조용히 일본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특징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특색있는 컬러나 디자인, 그릇의 느낌의 살려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180여명의 실력있는 작가들에 의해 주문 생산되는 이곳의 그릇은, 가령 모양은 일본 것을 고집하되 무늬는 네덜란드나 인도의 것을 도입하거나 일본풍의 컬러에 유럽풍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나만의 그릇을 주문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 Add_2-2-5 Kudan Minami Chiyodaku Tokyo Tel_+81 3 3662 0669       2. Utsuwano Ikkyaku(器一客)ㅣ우쓰와노 이캬쿠   
도쿄의 새로운 명소, 오모테산도 힐스에 못 미쳐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오모테산도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세련되면서도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는 숍들. 이 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한 이카쿠에서는 일본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생활 그릇들을 만날 수 있다. 일본 작가 200여 명의 작품들을 전시 밒 판매하고 있는 이 숍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은 일본풍의 모던한 맥주 전용 컵. 맥주의 거품을 크리미하고 이세하게 만들어주며, 이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한 돌 가루를 사용해 제작된 이 컵은 돌가루 특유의 꺼끌거림을 없애기 위해 입술이 닿는 부분부터 손이 닿는 부분가지 옻을 입혀 만든 이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다고. 이외에 보기만 해도 미소를 머금게 하는 동물 케릭터 접시나 젓가락 받침 등은 이곳의 인기 아이템중 하나다. 일요일은 휴무. Add_Jingumae HM B/D 4-7-3 Jingumae Shibuyaku Tokyo Tel_+81 3 5772 1820           PARIS   3.Au Petit bonheur la Chanceㅣ 오 프티 보너르 라 샹스  
할머니가 따뜻한 핫초콜릿을 담아주시던 1950년대의 볼(bowl)을 그리워하던 마리아 피아 바르니에. 그녀는 60년대 프랑스 주방을 장식했던 빈티지 아이템을 모아 오 프티 보너르 라 샹스(생각지 못한 행운)를 열었다.     커피잔 세트, 투박한 조미료 케이스, 키치적이면서도 매력적인 플라워 프린트의 플레이트 까지. 오 프티 보너르 라 샹스의 수백가지 아이템은 그만의 이야기와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발을 어디에 디뎌야 할지 모를 정도로 꽉 차 있는 물건들은 평균 50년 이상 된 것이지만 사용에는 지장이 없을만큼 완벽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이곳의 또다른 매력은 방문할 때마다 어떤 아이템을 만날 수 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 구석구석을 뒤진 끝에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파리를 찾을 때마다 이곳에 들르게 될 것이 분명하다. Add_13 rue de Saint Paul 75004 Paris Tel_+33(0)1 42 74 36 38     4.Cambrayㅣ캄브레     결혼을 준비하는 파리지엔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그릇가게 캄브레는 마들렌 광장 근처의 파스키에 9번지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다. 아곳에서는 바카라,빌레로이 앤 보흐 등 익숙한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은 물론 코께(Coquet)갘은 프랑스 전통 브랜드의 제품도 만날 수 있다.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직원들이 해외 배달을 꼼고히 처리해주는 것도 이곳만의 장점중 하나. 캄브레의 또 다른 매력은 1773년부터 전통을 이어온 '포슬렌 드 파리(Porcelaine de Paris)'의 테이블 아트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숨을 멈추게 할 정도로 아름다운 제품을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포슬렌 드 파리는 최고의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완벽한 작품으로 20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자기의 명품으로 통한다. 최근에는 1950년대에 런칭한 사냥을 주제로한 제품 라인 '샴보르(Chambord)'로 파리 예비 신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Add_9 rue Pasquier 75008 Paris Tel_+33(0)1 44 51 56 00        

NEW YORK

 

5.James Robinsonㅣ제임스 로빈슨

 

 

베르사유 궁전의 화려함, 17-18세기 유럽의 고풍적인 아름다움을 사랑한다면 1912년 문을 연 앤티크숍 제임스 로빈슨을 추천한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교함과 최고 품질을 우선으로 하는 이곳의 제품들은 17세기와 18세기 영국과 프랑스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엄격한 선별과 감정을 거쳐 수집, 판매된다.

특히 포슬린 컬렉션은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 일요일은 휴무.

Add_480 Park Avenue (58th street) New York NY 10022

Tel_+1 212 752 6166

 

 

6.Clioㅣ클리오

 


따뜻한 봄날, 상큼한 봄 내음이 나도록 식탁을 단장하고 싶다면 소호에 위치한 클리오에 가보자. 미국 전원의 느낌이 나는 찻잔 세트와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에스닉한 샐러드 볼, 시크하고 모던한 유럽 디자이너의 그릇들, 그 외 아기자기한 주방용품까지.

클리오의 다영한 제품들은 어느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든다. 여행을 사랑하는 부부가 문을 연 이곳에서는 뉴욕은 물론 덴마크에서 도쿄에 이르기까지 여행 중 접한 전세께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Add_92 Thompson Street(bet.Prince+Spring)NewYork NY 10012

Tel_+1 212 966 8991

 

 

 

 

LONDON

 

7.Thomas Goodeㅣ토마스 구드

 

 

런던의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메이페어에 위치한 토머스 구드. 고급스러운 생활자기 부터 연회나 예식을 위한 고급스러운 테이블웨어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실제로 찰스 왕세자의 웨딩 연회용 식기가 이곳에서 맞췄다고.

모든 제품은 디자인 하우스에서 수공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은 편인데, 찾잔의 경우 개당 100파운드(20만원) 정도이며, 디더용 플레이트의 경우는 개당 1000파운드(200만원)을 호가한다.

주문을 통한 맞춤 서비스도 가능하다.

Add_19 South Audley Street London W1K 2BN

Tel_+44 (0)20 7499 2823

 

 

8.Ceramica Blueㅣ세라미카 블루

 

 

세라미카 블루는 테이블에 감각적인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생활 자기를 판매하는 곳으로 영화 의 배경이 된 트래블 북 숍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다. 아담한 숍을 옹기종기 채운 컬러풀한 컬렉션은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개성있고 실용적인 제품들이다.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원산지 역시 영국뿐 아니라 프랑스와 이탈리아등 유럽지역과 남미, 일본에 이르기까지 20개 이상의 숍에서 공수해온 제품들로 구성된다.

Add_10 Blenheim Crescent London W11 1NN

Tel_+44 (0)20 7727 0288

 


 [Noblesse April 2006]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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