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을 다스리는 대장정(大長征)-(2)
《병치레속 평균수명의 연장은 의미가 없다.》
첨단과학을 찾고 생활을 편리하게 꾸미기에 어느 정도 성공한 인류가 이제 중대한 미로에 봉착했다.
외래 세균침입에 의한 질병은 적의 정체가 이화학(理化學)적 도구, 장치, 시약으로 속히 판별되어 그 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으나 암, 당뇨, 만성피로 증후군 또 간질환중에 『굴절된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그런 만성불치병의 희생자가 된다면 어이없고 어리석은 일이다.
해서 심신의학분야가 비중이 커진다.
필자가 교류하고 같이 토론했던 규슈대학 심료(心療)내과의 원로교수 "이께미유지로"박사는 약 수술 방사선요법이외의 제3의 요법 즉 「마음의 치료」라는 얼핏 맹랑한 화두와 고독한 싸움을 했다. (심신의학)
비만과 스트레스가 도화선이 되는 당뇨병 유형이 인슐린 의존성만은 아니라는 학설이 지배적이다. 오히려 지금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 전체 당뇨병환자의 90%를 차지한다는 경향이다.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과식이 당뇨병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의 4대 원인이다. 이런 원인제거와 청소작업만 원활하게 되면 문제는 간단하다고 얼핏 생각할 수 있으나 ①기름진 외국밥상의 선호 ②감당하기 어려운 산업관리사회(IT포함) ③편리한 자가용으로 보행운동의 절대부족 ④외식(外食)산업의 유혹에 의한 간식과 과식 ⑤부드러운 음식의 선호로 섬유질의 섭취 부족 등으로 연역할 수 있다.
②와 ③의 힘든 환경과 유혹은 쉬운 일이 아니며, 최대 변수가 된다.
컴퓨터와 자가용이용에 비례해서 굴절된 스트레스가 쌓이고, 내장내 분비대사에 내란을 초래하여 당뇨성기질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런 돌출된 새로운 변수는 어의 허준선생 이나 체질학도 이제마선생 으로도 대처하기에 난제가 되고 마는 것이다.
컴퓨터가 없었던 시대 자가용이 없고, 달구지와 말을 타고 다니던 생활의 내용과 지금의 생활방식과 비교가 안 된다.
지금 컴퓨터 없이 또 자가용 같은 운반수단 없이 생활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이러한 시대에 알맞은 항당뇨전투가 필요할 뿐이다.
과식과 운동부족 그리고 스트레스누적으로 일단 「비만」이 오면, 비만의 진행방향이 근육세포나 지방세포 속의 수용체(안테나)의 감도가 떨어지거나 수용체 수가 감소되어 인슐린을 받아두는 능력이 저하된다. 그 때문에 세포에 둘러싸여 수용되지 못한 멋대로의 포도당이 혈액 속에 넘쳐나 혈당이 올라간다. 이런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다시 다량의 인슐린이 필요하게 된다. 즉, 밑빠진 항아리에 물 붓기이다.
거기에다 일단 비만자가 되면 그의 몸을 유지하기 위해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점점 인슐린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된다. 췌장이 이 두 가지 일을 대응하기 위해 더욱 인슐린 생산에 마력(馬力)을 가해야만 된다.
이렇게 해서 고혈당과 고인슐린의 악순환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북새통에는 교통정리역 순경이 병원에 앉아 환자 맞는 의사보다 더 필요하고 건강정보의 정밀화 세분화의 목적상 필요한 이런 교통순경 역을 하는 것이 건강전도사이고 건강평론가들이다.
물론, 의사가 가운 입기에 앞서 교통순경완장을 직접 팔에 두르고 건강정보 교통정리 하는 건강전도사가 되는 수가 많다. 즉, 예방의학자, 건강정보평론가(기고가)로 변신되는 것이다.
그릇된 생활습관의 버릇 고치기 작업은 의사의 전담사업의 수위와 범위를 넘어섰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에서는 기본적으로 인슐린 주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①식사제한 ②운동요법 ③생활요법을 잘 꾸며 맞추어 잔존하는 인슐린 생산 능력을 활성화하는 방향을 잡아야 한다. 즉, 최소한의 인슐린에 알맞게 당질의 식사를 줄이고 세포 속 인슐린 수용체의 감도와 수가 줄여진 때문에 나타난 비만을 방지하는 한편 운동으로 남아도는 당분을 연소시켜야 된다.
스트레스가 어떻게 당뇨병을 만드는가의 원인을 살펴야 환자각자에 알맞은 예방대책이 나온다. "혈당검사휴대기기"가 필수품이라면 스트레스가 당뇨병을 만드는 도식표는 수학에 있어 『대수표』보기와 똑같다. 자기가 만든 습관병을 의사에게만 의존하고 의사에게 몸을 내맡기는 일은 어린이가 숟가락 잡기를 포기하고, 쉽게 젖병에만 매달리기와 똑같다.
스트레스는 이렇게 당뇨병을 만든다.!
결론으로 1)나이 먹을수록 매달릴 수 있는 취미를 살려라
2)가정의 화합도(和合度) 조명의 룩수를 높여라
3)어떤 신앙심을 깊게 하고 감사하는 기분을 지속시켜라
4)뒤돌아보지 말고 늘 새로운 기분으로 살자
5)노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 슬퍼하지 말고, 굳센 마음으로 재미있게 살자
6)남을 악담하면 자기가 먼저 병든다
7)기분 나쁘고, 나쁜 일은 보지 않는다, 듣지 않는다, 말하지 말자
8)지위나 재산에 앞서 건강을 생각하는 지혜를 갖자
9)조상전통밥상을 되찾아라
10)웃음이 넘치는 매일을 만들고 유지하도록
11)꽃가마 속에도 한숨이 있는 걸, 그까짓것 하고 살자
12)흙을 밟고 만지며, 직접 채소 가꾸어 먹자
13)아침밥상은 꼭 가족 모두 모여 즐겁게 받자
14)그날 즐거웠던 메모를 매일 적는 버릇을 갖자
15)규칙 바른 생활을 하자
16)화날 땐 녹차 두 잔(대량생산 공장 생산품이 아닌 것)
17)매일 즐길꺼리 웃을꺼리를 새로 찾자
18)마늘 구워먹는 재미도 괜찮다.
19)여행의 재미를 맛보자. 이런 태도로 「스트레스」강풍을 이겨낸다. 그런 후 계속 읽어도 된다.
육체와 정신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자극이 대뇌의 「시상하부」란 곳에 전파된다.
시상하부는 자율신경과 호르몬분비의 중추뇌이다. 호르몬은 즉, 육체와 외계의 상황에 알맞게 대응하는 상태 만들기의 전달물질이다.
몸에는 실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끔 갖가지 호르몬이 준비되어있다. 몸이 무엇과 부딪혀 통증이 내습하면 즉시 「엔돌핀」이라는 진통제인 몰핀의 수십 배의 효과를 발휘하는 호르몬이 뇌에서 방출되어 통증을 없앤다. 스트레스에 걸리면 부신피질 이란 곳에서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코티졸은 스티레스를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스트레스가 다 스려지지 않고 계속 받게되면 "아드레날린"이나 "구루코콜치코이드"등의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런 호르몬들은 몸을 임전태세 시키는 호르몬이다. 적과 대항하기 위해서 혈액 속에 에너지의 바탕이 되는 구리코겐(당분의 전구동물질)을 방출하여 글리코겐 성분이 모인 혈액을 내장에서 근육으로 급송(急送)한다. 이리되면 일시적으로 내장의 여러 작용을 희생으로 하여 그것을 바탕으로 싸우기 위한 근육으로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 혈액 속의 구리코겐은 효소와 반응하여 포도당이 되니 자연 혈당이 상승된다.
자율신경은 몸을 활발하게 하는 "교감신경" → 일종의 엑셀과 몸을 편하게 휴식토록 하는 부교감신경 → 일종의 브레이크 이 두 가지가 서로 밸런스(균형)를 취하여 내장이나 심장 호흡등 소위 의지(意志)와는 관계없이 활동하는 생명유지 장치를 조정하고 있다.
스트레스에 걸리면 당연 전투에 대비해서 적극성 교감신경이 활발해진다. 호흡이 빨라지고 심장박동도 높아진다. 혈압도 오른다. 그리고 이때 바로 교감신경은 췌장의 인슐린 생산기능에 큰 영향을 끼친다.
이렇게 심신의 긴장은 고혈당 고혈압의 상태를 만들고 몸의 전투에 대비한다. 열받는다는 소리가 에너지가 즉각 방충된다는 뜻이다.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된다는 것은 혈당치가 높은 상태가 계속됨을 의미한다. 이것이 굴절되고 이지러진 스트레스가 당뇨병을 만든는 메이커니즘이다.
공포에 민감하지 않는 상태 그런 상태는 종교의 힘으로도 만들어지지만 예술, 몰두할 취미, 남녀 부부간의 위로 받고 위로하는 사랑으로 녹여 없애는 것이다. 겁쟁이가 늘 긴장하여 혈당치가 높다. 인간의 약점 바로 그것이다.
정치술(政治術)의 최대 기교는 공포감 조성이다. 그런 짓거리에 넘어갈 필요도 없이 그들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아 한바탕 웃으면 공포가 사라진다. 인간이 도덕과 윤리보다는 공포에 더 민감하다.
재산, 생명, 가족, 건강을 염려하는 공포 그것이 인간의 족쇄라면 족쇄이다.
필자가 공들여 연구하는 당뇨병예방 치유의 핵심은 「공포해방기술」이다.
술, 담배, 마약으로는 안 된다. 몸만 버릴 뿐이다.
자기 주변이 우선 가벼워야 한다.
예금통장의 가짓수, 신용카드수, 고가의 자가용, 평수 넓은 주거공간, 소비와 사치 욕심, 혀끝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서 되도록 거리를 두어야 한다. 분수에 맞는 생활 (수지균형 유지)
당뇨병은 블랙박스 같은 복잡미묘한 현실사회의 출현물이다
.
욕심이 8만 가지에 이르면 번뇌의 종류도 8만가지가 된다. 번뇌라는 요괴 밭에서 공포가 성장발달 한다.
제 분수를 알맞게 찾고 FAST에서 SLOW로 가는 지혜를 연마해 보는 것이다.
모 기업체의 이름난 재벌총수가 머리가 희게되도록 뛰고, 못 자고, 못 쉬며 애쓴 결과가 외국도피행각이니 그는 FAST만 알고 그런 불운을 자초했다.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그런 신세는 장님내외가 전철에서 찬송가 부르며 동전 모아 속편 하게 사는 그런 삶의 내용에 부러움까지 느끼는 정도로 절벽에 도달한 신세다. 기공체조, 승마, 여행, 화장터견학, 단식수행, 비지 먹기, 수제비뜨기 이런 각오와 체험이 SLOW 인생관적 체질을 만들고 공포를 이기며 혈당을 낮추는 태도도 가꿀 수 있을 것이다.
최근 발표에의하면 당뇨에는 "계피"를 조금씩 섭취하면 좋다는 외신이 있다.
수정과가 전통식 중 이런 목적에 최고인데 다만 설탕 대신 자연 강력 감미료를 조금 타면 될것이다.
2006.4.11.
한국대표건강전도사 22인
조선조궁정의학사 연구가
싸이워드 광장 /블로거,이원섭,Lee won s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