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써본글이 톡이 되었을 줄이야ㅎㅎ 너무 기쁘네요.
정말 자랑할만한 글이 아니어서 친구들한테도 숨겼던 말든인데 톡이 된것을 보고 친구들한테 자랑을 하구 있네요ㅎ 그리구 생각보다 악플이 안달려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ㅎ
리플달아주실분들 감사감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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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싫습니다.
이제 20살된 대딩입니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키가 작구 얼굴도 솔직히 어려보입니다. 그래서 좀 나이들게 보이려고 나름대로 머리도 길고 어른스러운척 합니다. 머리길르니 그나마 좀 커버 대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첨보는 사람들은 절대로 중딩 고딩으로만 봅니다/
남자구요.
오늘 정말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씁니다.
제가 알바를 하는데 초등학교 앞에서 하는 알바입니다. 자세하겐 말하진 않을게요
그런데 옆에 중학교가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어리니까 별로 쪽팔릴께 없지만 제가 낯을 많이 가리다보니
중학생들 지나가면서 처다보는건 참 민망하더군요 .
그러다가 어느 중학생 여자가 지나가면서 절 처다보더군요.
꽤 이뻤습니다. 근데 자꾸 절 처다보는겁니다.
괜히 빤히 처다보는게 싫어서 저도 처다봣습니다 .
내가 꿀릴꺼 없다 -_-; 라는식으로 본거죠.
끝까지 그여자도 절 처다보더군요. 나참 ..그려려니 했죠
그리고 그다음날 알바때문에 또 그학교를 지나가는데 그여자가 절 보더니 남자친구들한테 "내가 말한애가 쟤야쟤!" 막 떠드는게 들리는 겁니다. 남자들이 절 처다보더군요.
무슨 중딩들이 머리는 드럽게 길어가지고 어른같이 보이더군요 다들/
흔히 학교에서 노는애들 집단 같았어요.
쟤야쟤! 라고 말한게 저한테 들린이상 저도 그쪽을 처다봣죠.
다들 절 처다보더군요. 나참 ...어린애 보듯 보더군요 중딩들이
근데 어쩌겠어요 학교안에서 그런거구 다가갈수도 없구 전 혼자라 머 딱히 할수 없어서 그냥 지나갔죠.
그리고 초등학교 앞에서 알바때문에 시간때우고 있는데 그 여자하고 남자친구 한명이 저쪽으로 오더군요. 그리고는 수근수근 지내들끼리 말하는데/ 짜증나지만 겸손하게
저한테 볼일있어여??? 이러니까 당황한듯 아뇨 하구 가더군요/
먼진 몰라도 제 뒷담했겠져//
소심한 저라서 그게 너무 신경쓰여서 담배를 사러 슈퍼마켓에 들어갔는데 담배를 못판다네여
그래서 민증을 보여줬더니 . 주는듯 하면서 사람들이 들어오니까
같이 산 껌만 계산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멀뚱히 처다보니까/
여기가 단속히 심해서 죄송합니다. 이러는 거에여/
민증을 까도 안판다니 어이가 없어서 -_-..
그래서 편의점에서 담배를 산후 피방에 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옆에 아저씨들이 요즘은 학생들두 담배를 막 펴대네 라고 합니다 . 밖에서도 피면 아저씨들이 눈살찌뿌리는분도 계시고/
나참....... 어이가 없어서 연속으로 이게 무슨일이람..
요즘 무슨 동안이니 머니 그런게 칭찬으로 불리는 세상이지만/
전 차라리 삭아 보이고 싶네여///
오늘 스트레스 만빵인날..ㅜ쪽팔려서 애들한테 말두 못하구 그냥 여기에 써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