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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獻花歌-곶을 것가 받자오리이다

토함혜 |2006.04.11 16:35
조회 52 |추천 1
 

위이 고샅길을 우리 토함혜의 뒷간<해우소> 가는 길을

정서적으로 아련한 추억의 길로 만들어 두었는데

여름 소나기 지나간 뒤 하는수박 꽃이 떨어진 정경을 담은 것ㅇ;ㅂㄴ;다.

맞춤법 개작시


3. 獻花歌

(곶을 것가 받자오리이다)



잠의 집으로

밤이‘지며 

부신 그대 기지개

내내 꿈결 낱낱

그리버라 그대 시린 속살

나를안디븟흐리샤단

고운 빛이랑

어울워 헤ㅅ살짓는

딛배바희가에

꽃등 이내

방울방울 떠러지는

아즉 

벗는 옷 ․ 옷 벗느니

도사리는 곱아라 네 민 몸매

날카로ㄴ 피ㅅ빛 교태ㅅ소리

자바온손암쇼노히시고

시린 눈 여린 귀

밤새 화접몽花蝶夢 가두리

도리道· 理도리

어즈런 춤

가새는 노래

곶을것가받자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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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등 : 맨 처음

* 이내 : 해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 아즉 ; (방)아직 /  아침 / 때가 되지 못한, 채

* 가새는 : (방/고) 깨끗이 씻어 부셔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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