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움을 기대며.. by 제이군 아쉬운 이별이 나를.. 차마 입이 열리지가 않지..나를 밀어내다니.. 바보처럼 너를 힘겹게 하는데.. 지금까지 나를 이해해줬던 시간들이 미안한 마음과 함께 내 머리를 스쳐지나가네... 소리내 울어도 보고.. 내 심장을 가둬 버리고 눈과 귀를 멀게 해봐도.. 너에 음성과 너의 모습이 선명하네.. 이럴떄마다.. "꿈이었으면 이것이 현실이 아님을... 고로 난 헤어지지 않았음을.. " 이렇게 주문을 걸곤하지.. 너를 잃은것보다..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혼자 해야한다는게 너무나도 두렵다"라고 늘 얘기했었지.. 그리움으로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찬바닥에 엎드려.. 뿌연 먼지속에 뒤덮혀 쓰러져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림자 앞에.. 너를 생각하다 곧 잠이 들고.. 너를 과거에 사랑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웃음지으며 또 다시 눈에는눈물 범벅으로 그렇게 또 잠이 들고.. 아직 너를 보내수가 없는가하면 다른 한켠에는 너의 향기가 아직 남아 있지만 지금이 아니면 너의 발목을 잡을까..하는 생각에.. 보낼수도 있을것 같다.. 사랑엔 판단과 결과가 분명치 못하다.. 때론 아름답고.. 떄론 어리석으며.. 때론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