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SURE ROOM
청담동은 결심한 모양이다.
여자를 더욱 아름답고 섹시하게 만들어중 구두숍을 허락하기로.
그곳에서 만나는 구두는 감각적이고 놀라울 만큼 편안하다.
1.HYAANG
화이트 톤에 목가적인 인테리어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 슈즈숍 '향'은 헤어스타일리스트 김정한과 모델출신 탤런트 이혜상이 의기투합해 론칭한 최정인의 세컨드 브랜드. 중세적인 분위기의 고풍스러운 최정인 숍과는 달리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숍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컬러로 차별화를 이루었다. 또한 슈즈숍 한쪽에는 자인 by 송자인의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와 화이트 러플 디테일 슈즈를 함께 디스플레이해 숍을 찾는 이들에게 토털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 또한 다른 슈즈숍에서는 보기 힘든 다영한 컬러의 펌프스를 갖추고 있어 로맨틱 하면서도 에지있는 스타일을 찾는 여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Tel_02 512 9638
2.THE FIRST TIME I
영화 에서 나온 위험하리만큼 완벽한 라인의 분홍 신을 만든 슈즈숍 수 콤마 보니. 슈즈와 쉼표를 뜻하는 콤마 그리고 숍의 마스터 이보현의 영문 이름인 보니가 각기 조합된 수콤마 보니는 2004년 당시 일반인들에게 생소했던 단독 슈즈숍을 론칭해 청담동 슈즈 스트리트를 구성한 대표 브랜드다. 차이니스 스타일의 앤티크한 가구와 섬세한 디테일의 슈즈가 어우러진 디스플레이는 수콤마 보니 만의 독특한 개성과 감각을 대변하고 있는 듯하다. 소위 '수 콤마 보니 스타일'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안정된 굽 높이와 트랜디한 장식, ㅅㅁ세한 라인은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슈즈로 자리매김하는 데 절대적인 요인이 되었다. 올봄,여름 수콤마보니의 핫 아이템은 코르사주와 화려한 원석 디데일의 슈즈. Tel_02 3443 0217 4.HEELS
하이힐의 힐에서 영감을 얻은 '힐즈'는 이름에서 전해지듯 숍의 주인이 얼마나 슈즈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람인지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만큼 힐즈의 이름을 달고 나온 슈즈들은 발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모든 슈즈는 오리지널 피혁을 사용해 제작되며, 꼼곰하고 세심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힐즈는 이번 시즌 트랜드인 여성의 글래머러스함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스트랩과 함께 힐의 높이를 8-9cm으로 제작해 가장 아름다운 다리 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큭히 신었을 때 높은 힐에서 오는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감을 제공한다. Tel_02 549 7874 5.G.CLOSET
암구정동에 위치한 지.클로제는 다른 매장에 비해 슈즈의 종류가 다양한 숍이다. 특히 시선을 끄는 아이템으로는 수많은 컬러와 소재들로 만들어진 둥근 앞코에 리본이 달린 플랫 슈즈. 다른 브랜드에서도 무수히 소개되는 플랫슈즈지만 지.클로제의 플랫 슈즈는 방들 부분을 깊게 파 다리가 짧아 보이는 플랫 슈즈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하이 퀄리티의 레더 소재를 사용해 발을 편안하게 감싸도록 배려했다. 또한 뱀피 소재나 골드 컬러를 과감히 선택한 하히힐도 소개되어 다각도로 슈즈를 바라보는 디자이너의 시선이 엿보인다. Tel_02 541 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