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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앨리스-alice

한상범 |2006.04.14 00:57
조회 12 |추천 0


 

 

http://cafe.daum.net/lovebandalice

 

 

 

Alice는 남성 4인조 밴드로써, 팝과 락의 중간 노선에서 활동하는 밴드이다.

 

Alice는 음악적 중심이 되어있는 선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고 어필할 수 있는 친숙하며 아름다운 멜로디이며, 다양한 분야의 음악과 접목하여 기본적인 틀 안에서의 새로움을 찾아내고 있다. Alice의 음악은 우리나라 뿐만 아닌 중국과 일본에 초점을 맞추어 만들어가고 있기에, 다분히 한국적인 멜로디와 더불어 동양 특유의 냄새 역시 가지고 있다.

 

이번 Alice의 1집 로맨틱 어페어 (Romantic affair)에서는 앨범의  모든 곡(12곡)을 보컬 현(Hyun)이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작곡,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지한씨와 Alice 맴버들이 모든 곡의 편곡에 참여하여 앨범의 사운드를 한층 빛내주었다.

 

Alice의 구성은 보컬&건반 현(Hyun) 기타(한상선) 베이스 (오효석) 드럼(김기호) 이렇게 4인조로 편성 되었으며, 각자 다양한 곳에서 음악적인 길을 걸어오고 있다가 함께 구성하게 되었다.

비록 아쉽게도 이번 앨범에서는 보여주지 못하였지만, 맴버 전원이 작사/곡이 가능하기에, 앞으로 보여주게 될 그들의 음악과 그들의 색채가 더욱 기대된다.

 

그룹명 Alice의 의미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동화 안에서 보여주었던, 수많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모여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만들었던 것처럼, Band Alice의 안에서도 각자 개성이 뚜렷한 4명의 맴버가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든다는 의미로 쓰이게 된 것이다.

 

Alice의 이번 앨범의 포괄적인 Title은 "Romantic Affair"이다

이러한 타이틀은 이번 앨범에서의 그들의 음악이 어떠한지를 살짝 엿볼 수 있을 듯 하다.

때로는 로맨틱하고, 때로는 애절한 사랑을 노래하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에 빗댄 음악들로 가득 차있다. Rock음악과 Pop음악의 절묘한 조화로,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러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람의 귀와 마음을 열어주는 한편의 시와 같고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 얘기 같은 앨범을 만들려고 노력 하였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벚꽃(작곡/작사 현, 편곡 지한)은 밝고 화사한 느낌의 동양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는 업템포 팝이라 할 수 있다. 벚꽃을 중심으로 봄이라는 계절의 부드러움을 이 곡에 담아내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부드러운 멜로디와 더불어 계절에 잘 묻어나는 내심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타이틀과 견주어 홍보하는 곡인 Midnight Emotion 은 말 그대로 한밤의 감성을 표현한 매우 서정적인 느낌의 곡이다. 사람의 귀를 자극하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라인이 잘 어우러져있으며, Rock 밴드의 사운드를 고르게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다가오는 4월 14일(금) 홍대 롤링홀에서의 쇼케이스를 필두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Alice 앞으로 나아갈수록, 그 기대치 또한 점점 커져가는 밴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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