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이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으니까요.
이시간이 지나면은 다시는
못들을 것만 같은 기분이 었을까?
사랑하는 이를 보내기가 싫었습니다.
정말로 싫었습니다.
당신을 잊기에는 정말로
힘이 든것만 같네요.
멀리서만 듣고, 바라보고
나의 모습뒤에 비친 거울처럼
오늘 하루가 무척 길게만 느껴집니다.
작은 눈물이 흐른는 것처럼....
-전화통화중에서(소설속의 주인공에게 말하지 못하는 마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