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2월 16일 .. 구리시민과 남양주시민의 염원을담은 구리역이 개통되었다. 국철과 1호선이 연결되는 중앙선 . 용산부터 덕소까지 이어지는 왠만한 호선 거리에는 못미치지만 서울과 경기도 동쪽을 이어주는 연결통이라고나 할까, 서울생활권이 그전에도 있었지만 덕소지구에서까지 그 생활권이 더 가까이 이어 지게 되었다 . 본좌라 구리역탑승을 해본결과 아무래도 약 30%의 수혜자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고 말해도 과언이아니다. 나머지 70%는 어디에있다고 생각하는가 ? 그것은 내가 추측하는바 .. 음 구리남양주 혹은 서울까지 통학하는 중,고등학생이라고 본다. 중앙선전철이 아쉬운점이 하나있다면 배차간격이 약 15~20분 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겟지만 구리역에 위치해 있는 인창고등학교와 덕소역에서 좀근처 ? (덕소역은 방문못해서 알길은없다)아무튼 덕소역에 위치해 있는 덕소고등학교 학생들은 아주 편리하다 . 바로인접해있진 않지만 그리고 바쁜 아침에는 버스를 이용하더라도 하교길엔 그야말로 초고속이다. 10분만에 집에가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중고등학생중 역시 최대수혜자라면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송곡고등학교 학생들이 아닐까싶다. 양원역 출구에서 바로 바로 진짜 바로 엎어지면 코닫는곳이 송곡고이다. 무슨 건대입구 동대입구 홍대입구 이런 대학교들의 입구 뺨친다 . 바로 보인다 . 정말 이거하나 죽인다 .. 구리역이 생긴이후로 상권의 변화가 2~3년 안에 GS스퀘어 앞으로 이동할것으로 보인다. 그 주위엔 미리 예측하고 우후죽순 상가빌딩들이 들어서고 밑에 글에 실었던거와 마찬가지로 페밀리레스토랑의 입점이 크나크다고 볼수있다. 본좌가 토평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 일이다. 신모군 (이상미친척동생 : 사진첩에서 확인 할수있다)와 같이 쉬는시간에 신문을읽다가 그 주위의 건물 상가 광고를 보고 나서 이런생각을 했다. 황금시계...... 이 앞이 이제 중고등학생, 나와같은 세대들에 만남의 장소로 이동할거라고 .. 지금은 있지도 않은 에스콰이어에서 만나기 하지만 향후 곧 그 주위가 자리잡히고 구리역이 활성화된다면 옮겨질거라고 예상은하지만 돌다리가 가지고있는 상권이 워낙크기에 실현가능성은 약 10%라고 본다 .. 이렇듯 아직 개통이 한달밖에 안된상황에서 경제적가치를 따지기엔 너무 이르지않나 싶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아는 사람이 없을듯한 얘기를 하나 하고자 한다. 원래 구리역의 부지는 교문사거리 인창초등학교 부근의 어느 한 공터에 지어지도록 되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GS스퀘어(구 LG백화점)의 횡포로 지금의 부지에 있게된것이라고 한다. 구리시와 철도청에 자금압력을 넣은건지도 모르겟다. 어느날 택시를 타고 집에가는 도중 택시기사님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다. 확실한건 모르겟지만 믿거나 말거나 아니겠는가 ? 구리역이 생김으로서 많은 생활 패턴이 바뀔껏으로본다. 구리역이 좀더 활성화 된다면 그때 다시 2탄을 준비하도록 하겟다. To be continue ....... P.S 본좌의 초고화질 130만화소로 GS스퀘어 서문에서 찍은 구리역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