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방송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심근경색을 앓고 계시는 할아버지 와 애견 말라뮤트의 스토리가
방송이 되었다.
나는 방송을 보면서 한국의 파트라슈라고 명 한 인간과 애견의 휴머니즘에 나름의 감동을 받았었다.
헌데, 이 방송이 논란의대상이 되었더군...;;
이유인즉,동물학대 를 들고 나선 일부의 동물보호단체 가 이의를 제기한듯 싶다.
나는 방송을 보면서 말라뮤트가 스스로 주인의 손수레를 끌어주는것으로 분명 보았고, 견주 역시 시키는것은 아니었다.
그러면서도,둘의 관계는 너무도 서로를 이해해주는것 같은
느낌 마져 들었다.
내심 흐뭇해 했었는데, 딸아이도 나름의 감동을 읇어대며
대견해했었다.
그런데,난데 없이 동물학대 라는 이의를 제기하는 어줍잖은
동물보호단체 의 이유는 정말 어이가 없고, 무 분별하게
습득하는 서구의 문화를 우리 정서에 맞게 재 해석없이
그대로 답습해온 정체성을 상실한 무리들은 정말 수레를
끌었던 말라뮤트 보다도 못한 인간들로 보인다.
병마에 시름 하시면서도 파지를 주워 벌이를 찾으시는 주인을
위해 자신의 습성대로 수레를 끄는것은 본성에 따른것이라 본다.
그들이 외쳐대는 동물보호란 무엇을 말하는지 되 묻고싶다.
개를 부둥켜 않고, 옷 입혀주고,털 염색해주는 것이 진정한
동물보호인가?
그들의 행태는 단지 개를 위함 보다는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한 욕구에 지나지 않는다.
오히려 정작 그들은 동물을 학대 하고 있는것이다.
스스로의 면역성을 상쇄시켜 병마에 시달리게 하고,
옆에두고 예쁜 모습보이다....실증 나면 거리에 내다 버려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유기견을 양산하는 동물 애호가들은 이중적인 성향이 짙다고 볼수 밖에 없다.
특히,개 나 여타한 동물들이 안좋은 모습으로 나올때면 극도로 흥분하여 자신들 이외에는 모든이들을 야만인으로 매도
하는 동물보호단체 의 집단은 지극히 가식적이고 우리 사회의
고유의 문화를 뒤로 한체 서구의 문화편집증에 맹신 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물론, 진정으로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이들을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다.
위에 소개된 말라뮤트와 견주 도 그에 해당된다 할수있겠다.
진정한 생명존중의 참 의미를 깨닳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무엇이든지 우리의 삶에는 선,후가 존재한다.
인간의 안위를 무시하는 동물 보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그럼에도 동물 보호를 주창하는 단체들은 깊이 있게 자신들의
모습 부터 되짚어 보아야 할것이다.
그들의 논리에 함축된대로 사람이 살아가자면 먹지도 말고
살아야 할텐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그 무엇도 인간의 생명보다 우선시 될수는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