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530GP 총기사고는 조작되었으며
진실 규명이 되야한다.
2006. 4. 21
연천군 총기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
사고경위와 현장이 조작되었다.
05. 06. 19일 발생한 530GP 총기사고는 전형적인 국방부 헌병대의 은폐, 조작 사건으로 사고시간,사고경위, 현장 혈흔도 조작되었고 범행 수법의 잔혹성과 범행시간의 중복성상 2인 이상의 전문훈련을 받은 범인에 의한 범행입니다.
언제까지 국방부는 사고를 조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자식을 잃은 것도 원통한 유족들이 진실을 밝혀야만 하는 것입니까?
허위진술보다 우선하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 현장단서와 고인들의 시신검안내용에 따른 총상과 파편상을 법의학적,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아래내용을 입증할 수 있읍니다.
첫째: 현장그림, 현장혈흔을 고의적으로 조작 한 점.
둘째: 사고경위가 틀리고 직접증거가 없는 점.
셋째: 범행시간 상 내무반 총격과 복도총격이 중복 진행된 2인 이상의 범행인 점.
[주요 쟁점과 반증내용]
1. 사고시간 단서 : 실제사고 02 : 00 전 후.
지대의무병 "교전이 일어났으니 즉시 7통문
으로 이동하라"
박00 중위 연락출동시간 : 02:00기록 후 -
02:40분으로 수정 됨
생존소대원 : 사고 종료 후 시계를 보니
02:10분경이었다.
( 후번근무자를 깨우러 내려온 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사고시간을 조작 함)
2.05.06.20일 유족이 530GP 현장답사시 이미 내무실,취사장,체력단련실 등 의 출입문 제거와 체력단련실, 취사장, 내무반 혈흔을 고의로 조작 함.
3. 복도총격이 내무반 수류탄 폭발보다 수 초 먼저였음.
1) 내무반 형광등이 수류탄 폭발 전 점등된 점.
2) 박의원의 시신이 머리가 침상 쪽으로 180도 뒤바뀐 점. (복도총성에 의해 이동한 단서)
3) 소대원의 파편창 부위와 진입각도가 취침 중이었다면 불가능한 점.
4) 복도총성과 내무반 수류탄 폭발이 중복되어 내무반 소대원이 수류탄 폭발된 것을 사고당시 느끼지 못함.
4. 내무반 총격이 수류탄 폭발 후 짧은 수 초내 총격이 되었음.
1) 전영철, 김인창, 이태련이 사망위치까지 동선이 짧은 상태에서 파편창과 총상을 입은 점.
2) 이건욱 ,차유철은 취침 중 불가한 부위에 치명적인 파편상을 입고 채 쓰러지기도 전인 짧은 순간에 가슴부위 등 총격을 당한 점 .
5. 범행시간의 중복성으로 범인이 2인 이상임.
내무반은 취침 중 형광등이 켜졌으며 수류탄 폭발에 의해 형광등이 파손 되면서 소등이 된 어두운 상태에서 내무반 출입구에서 화염불꽃만 보이 며 수초의 짧은 시간에 총격이 됨. (이후에는 더 이상 총성이 없었고 사고 상황이 종료 됨)
1) 따라서 1인 범인이 수초의 짧은 시간에 체력단련실, 상황실, 취사장 확인 총격 ,뒤돌아 다시 상황실 총격시도, 탄창 교체 등을 할 수 없는 범행시간 중복성으로 2인 이상의 범행 임.
2) 내무반총격과 상황실 총격, 취사장 총격이 중복 진행됨.
3) 체력단련실 총격은 소대장 치명상과 내부로 침입한 범행인 점.
( 내부총탄흔 좌측3개 우측 1개 소대장 총상흔)
4) 조정웅의 식당 이동 발자국 혈흔의 동선 시간이 자칭범인(김일병)의 동선시간과 불일치하고 연발이 아닌 점.
▶ 입증 단서 : 현장그림, 시신검안서, 이동혈흔, 소대원과 고인 동선과, 파 편상의 부위와 각도 ,총상의 사입, 사출구 등 을 과학적인 방법과 법의학적 분석으로 밝힐 수 있음.
( 현장사진, 녹화한 VTR, 시신검안사진과 , X-ray, 시신검안 자료 등 )
과연 범인이 위증을 한 것인지, 아니면 범인이 아니 것인지를 철저히 조사되고 검증되야 합니다.
고인들은 오늘도 눈을 감지 못하고 통곡하면서 말 대신 몸으로 사고의 진실을 외치고 있읍니다.
1. 김동민이 과연 친구고 전우인 동료를 살상하고 태연히 행동하는 잔혹성이 있는 사병이었고 범행시간상 1인 범행으로 가능했던 사고 였는지?
2. 국방부 수사내용이 과연 진실이며 현장단서, 시신검안자료에 의한 검증과 생존소대원의 진술을 전적으로 수용한 수사였는지?
3. 05.6.20일 유족이 530GP 답사 이전에 고의적으로 출입문제거와 현장 혈흔을 조작하여 국회 진상위, 국방부 기자에게 공개한 이유는?
4. 현장그림과 사고경위도 틀리고 05.6.23일 내무반 총격이 수류탄 폭발 후 수초였다고 진술한 생존소대원들의 진술을 무시한 이유가 무엇인지?
5. 범행동기가 언어폭력에서 선임병 질책으로 변하고 부대적 측면과 개인적 측면으로 바뀌고 선임병 질책이 주요동기가 아님으로 변하는 이유는 무엇을 의미 하는지?
6. 범행시간도 7-8분에서 2-3분으로 변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7. 적과 대치하는 최전방 GP인데 사고 후 긴급한 후송이 되지 않고 1시간 30분 이상 후송을 지연시켜 과다출혈사망자를 증가시킨 것은 무엇 때문 이었는지?
결론적으로 적군에 의한 사고 인지 아군에 의한 사고인지를 규명해야 되며 한병대의 수사관행과 후송 조치가 개선되야 합니다.
국방부는 사병들의 국방 의무만 강조하지 말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병영문화 개선과 사고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조 : 세부내용은 카페 및 미니홈피 참조
1. 다음 카페명 : 전방부대 총기사고 희생자 추모
http:// cafe.daum.net/050619sadgun
2. 고인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jwch24
2006.4.21
연천군 총기사고 유가족 대책위원회 위원장 조 두 하 (인)
첨부파일 : 05년 6월 19일.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