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지금 많이 아파 합니다.
남자는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
밖에 있는동안 일찍 들어가
쉬어야겠단 생각에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 ....
그 사람의 연락에 아픈 기색도 없이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과 만나 저녁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데려다 주고 집에 돌아오며 많이 괴로워 합니다.
남자는 몸도 많이 아프지만.. 마음도 많이 아파 합니다..
남자는 좋아해도 좋아한다 말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밉고 싫습니다...
좋아하지 않으려고.. 많이 좋아하지 않으려고 노력은 해봅니다..
하지만 좀 처럼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남자를 착하게 만들고 미움이 사라지게 합니다..
그런 그 사람에게 좋아한다말 못하는 남자는 많이 아파합니다.
by. Sung 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