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a way

정태웅 |2006.04.18 22:54
조회 83 |추천 0
  주변에 보이는 아름다운 향기와 풍경에 취해 그냥 마냥 걷기만하면 될줄알았다 그냥 그렇게 걷다보니 내가 걷는 이길이 오르막이란걸 알았다 그렇게 오르막을 마냥 걷고있는데 문득 내 등에 짊어진 무거운 짐에대해서 알았다 그래,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오르막을 걸었지만 마침내, 걷는 이 길이 쉽지않다는걸 인식했을땐 이미 너무 늦어버린거다. 지탱하기 힘든 심적인 무게에 가파른 오르막길을 걷는 나. 돌아갈순 없지만, 나아가지 못하는 난 쉽지않은 그길에   멀뚱멀뚱 멋적게 서서  그냥 멋적게 서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