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군대가 대부분이 육군(보병)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그 기준에 맞추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등병
가장 아래의 계급 "이등병", 군대계급에서 가장 아래이며, 사병입니다. 보통 평범하게 군입대 하면 처음으로 얻게 되는 계급, 보통은 청소, 각종 잡일을 도맡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병
보통 몇 개월 정도 이등병에 있으면 바로 일병에 올라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일병도 이등병과 마찬가지로 사병이며, 이제 군에 대해 어느정도 알게되는 때이지요.
상병
군에서 1년 1개월 정도 생활을 해오면 상병에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복무기간은 7~8개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병장
장(長)이라는 말이 붙었을 만 큼, 이제 한 지휘관이라고 해야 할까요?
물론 정식적으로 지휘관이라고 말하는건 곤란하지만, 보통은 분대장으로써, 당연히 지휘를 하지요. 보통 하사라고 어떻게 건드릴수도 없구요. 이등병,일병,상병의 직속상관이니 더욱더 그렇지요.
하사 
이제 사병이 아닌, 부사관입니다.
부사관 중에서는 가장 초단이구요, 보통 중대의 부소대장 정도입니다.
하사라는 계급의 직책은 광범위 해서 일일이 설명이 어렵네요.
중사 
부사관 중에서는 가장 중추적인 역활을 하는 계급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하사가 부소대장을 역임하는 경우는 드물고, 사실 이 중사가 거희 모든 소대의 부대장을 역임합니다.
상사 
보통 상사는 30세~34세 정도이면 진급이 됩니다.
상사가 소대의 부대장을 맡는 경우는 없고, 보통은 중대에서 행정관 정도입니다.
상사라고 하면, 군에서는 꽤 알아줍니다.
군생활도 오래되었고, 아무래도 아무리 소대장,중대장인 소위,대위라도 상사,원사 같은 계급은 깔보지 못합니다.
원사 
부사관 최고 계급입니다. 보통은 상사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40대에 원사를 딸수 있을것 같네요.
준위 
애매모모한 계급입니다. 부사관도 아니고, 그렇다고 장교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구요, 보통은 준사관이라고 합니다.
꼭 원사에서 준위로 진급하는 것은 아니구요, 간혹 상사에서 준위로 진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원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소위 
이제 , 첫 장교계급입니다. 그렇다고 준위, 원사에서 소위로 진급하는 것이 아니구요
소위는 대부분이 육군사관학교,해사,공사 졸업생들이 소위로 임관하게 됩니다.
물론 간혹, 훈장이나 군에 큰 공헌을 하여 사관학교를 나오지 않고, 사병에서 소위로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갑종 출신이라고 하는 것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결국 99%가 육사출신이므로 소위의 나이는 20대 초중반이지요.
보통은 소대장을 역임합니다. 소대장이지만, 군경험이 없어 그저 장교로써의 훈련정도의 직위라고 보면 되겠지요.
중위 
소위에서 1년동안 소대장을 역임하면, 중위로 진급합니다.
중위는 군 장교에서는 가장 수가 많습니다. 중추적인 계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소대장은 맡는 경우가 있지만, 중위는 소대장을 거희 하지 않고, 간혹 중대장을 합니다.
그러나 보통은 대대,연대의 참모직을 수행하지요.
대위 
중위에서 2~4년 생활하면 대위로 진급합니다.
거희 모든 대위는 중대의 중대장직에 임관하는 것이 보통이지요.
이제 드디어 공식 지휘관이며, 지휘관 휘장을 달 수 있습니다.
소령 
이제 영관급 장교입니다. 30대 초중반 정도에 소령을 임관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 계급은 거희 지휘관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중위와 상당히 비슷하지요.
하지만 중위는 소대장, 중대장이라도 역임하지만 소령의 계급은 거희 지휘관을 하지 않습니다. 간혹 방위사단부 같은 곳에는 대대장도 하지만요.
소령은 특전사령부,교육사령부 같은 사단이나, 사령부에서 부관정도의 역활을 수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중령 
진정한 영관급 지휘장교입니다.
거희 모든 중령이 대대장을 역임합니다.
물론 인사과장,정보과장,작전과장 같음 참모직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사실 장군도 지휘관이지만, 실직적으로 군을 지휘하는 것은 중령입니다.
대령 
대령은 중령처럼 딱 정해진 대대장 같은 지휘관이 아닙니다.
일단 장교로서는 최고계급이닌까 각 병과의 최고계급이지요.
대령이 지휘관이라면 보통은 연대장직을 수행하지요.
대령은 또한 방위사 부사단장도 수행하구요
여단참모장, 군단의 참모 정도를 수행합니다.
준장 
이제 장군입니다.
아무리 육사출신 장교라도 대령까지 가기도 힘든데, 대령에서 별따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듭니다.
준장이라 하면 일단 병과가 없어지고, 그로 인해 한계급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대령과 준장차이는 천치만별이라고 할 만큼 대우부터 틀려집니다.
일단 개인 전용 승용차가 지급되고 번호판에는 자랑스러운 성판이 붙지요. 복장도 달라지구요.
장군이 되면 부관이 딸려나옵니다.
준장은 보통 여단장, 방위사단장, 특전사 부사령관, 교육사 부사령관, 군단장의 참모장 정도입니다.
그러나 역시 보통은 여단장이 가장 많지요.
소장 
실직적인 군실권자(?)라고 할까요, 그 만큼 보통이 사단장직을 수행하기 때문에 소장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사단장보다 조금 좋은 보직이라면, 특전사령관,교육사령관 같은 군단장의 예하부대가 아닌 국방부의 예하부대인 사령관 정도이겠지요.
사단이라고 하면 1만명 정도가 모인 부대이기 때문에, 그 만큼 영향력도 크겠지요.
중장 
보통이 군단장직을 수행합니다. 사단장의 직속상관으로써 그 만큼 영향력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군통솔에 있어서는 사단장, 즉 소장보다 군통솔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장이면 차관보급 공무원이기 때문에 이미 급수를 초월한 장군입니다.
그렇기에, 대통령 경호실장의 바로 아래인 대통령 경호차장, 국방부 군수차관보, 육군참모차장, 수도군단장, 합창부의장 등 쟁쟁한 장군들이 중장에 몰려있지요.
대장 
대한민국 군대에서 가장 높은 장군이자 가장 높은 군인인 만큼 , 그 수가 8명 밖에 없는 장군좌석입니다.
일단 대장은
합참의장
육군참모총장
해군참모총장
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1군사령관
2군사령관
3군사령관
이렇게 총 8명입니다.
대장은 공무원으로 따지면 장관급 공무원이기 때문에 정무직공무원에 해당합니다.
사실 대한민국 대장이라고 하면 국방부장관보다 실권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