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정치]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측량선이 19일 오후 돗토리현 사카이항에서 출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정부는 일본 선박의 항로를 예의주시하며 긴박하게 대응했다. 외교통상부와 국방부,국가정보원,해양수산부 등은 출항한 선박이 독도 주변해역을 포함한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EEZ)으로 접근할 경우에 대비해 대책 수립에 들어갔고 해경도 동해상에서 비상경계태세에 돌입했다.◇정부,무력충돌 불사=우리 정부는 일본 측량선의 EEZ 수로 측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태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중이다. 정부는 특히 일본 측량선이 우리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독도 주변해역으로 접근하는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무력충돌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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