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의 묘약 [L'Elisir d'amore]

이영식 |2006.04.20 04:03
조회 151 |추천 1

이탈리아 작곡가 G.도니체티의 희가극(喜歌劇).
 
작곡  G.도니체티
종류  희가극
구성  2막
 

2막. 1832년 5월 12일 밀라노에서 초연. 스크리브의

《사랑의 묘약》을 로마니가 각색한 것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청년 네몰리노는 술에

만취되어 애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이다.

 

=========================

 

그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은

압권이다..

남몰래 연습중이다...

발음이 너무 어렵다...

가사를 음미해보라...

 

"남몰래 흘리는 눈물이 그녀의 눈에 깃들었다...

다른 아가씨들이 부러워하고 있다.

그녀는 생각에 잠기는 것 같다!

깊은 생각에 잠기는 것만 같다!

이제 무엇을 더 바라랴!

그녀는 나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도 내 사랑을 깨달았다!

한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의 고동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내 한숨이 그녀의 한숨과 잠시

하나가 되었다! 아, 하느님! 그게 사실이라면

나는 기쁨에 넘쳐 죽어도 좋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아, 바라지 않습니다. "

 

-------------------- 더 자세한 설명 -----------------

 

◀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Donizetti Opera L'Elisir d'amore)

이탈리아 작곡가 1832년, 가에타노 도니제티
(Gaetano Donizetti, 1797 - 1848년, 이태리)의 희가극(喜歌劇).
2막구성된 이곡은 1832년 5월 12일 밀라노 가노삐아나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스크리브(Eugene Scribe)의 희극
「미약(媚藥)」(Le Philtre, 프랑스어)을 로마니가 각색한
것으로 싸구려 포도주를 사랑의 묘약으로 알고 속아서 사 마신
청년 네몰리노는 술에 만취되어 애인 아디나에게 거절당하는데
우연히 유산이 굴러들어와 만사가 원만하게 끝난다는 내용이다.


  도제니티는 1832년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을 써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오페라는 스크리베(E. Scribe, 원작: Felice Romani)의 대본을 작곡한 것인데, 오늘날까지도 오페라 극장의 지속적 레퍼토리로 남아 있다. 짧은 노래와 간간히 나타나는 합창으로 이어지는 이 오페라는 격정적인 줄거리 전개와 평화롭고 낭만적인 세계를 교차하며 진행된다. 그는 1835년 람메무어의 루치아』(Lucia di Lammermoor)를 작곡하는데, 이 오페라는 전형적인 성악 오페라로서 콜로라투라 소프라노를 위한 아리아들이 유명하다(예:「광란의 아리아)」). 18세기의 스코트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오페라는 낭만적 줄거리보다는 성악가들을 위한 아리아들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다.

희가극은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연극 '즉흥희극(Commedia de l'arte)'에서 비롯되었으며 로시니는 이 장르의 음악의 정점을 구축한 작곡가이다. 그를 뒤이은 도니제티가 '로망스'라고 이름 붙인 희가극 '사랑의 묘약'은 희극적인 이야기 속에 달콤한 가락을 짜넣어 낭만적이면서도 전원풍의 서정극을 만들어 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